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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1 샤르트르는 극단적인 자유 행동론자로서
운명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행동이라고 봄.
리꾀르는
나라는 자의식은
역사적, 사회적, 심리적, 생리적 요인 등이 나에게 주어져 생긴 현상이지,
내가 스스로 자의식을 만든 장본인이 아니다~라고 보면서
자유 의사와 운명의 무의식을 이원론적으로 나누지 않고
그렇다고 일원론적으로 통합하지도 않는,
즉 인간의식은 스스로의 생각을 자유 자재로 그리지 않고
그 의식이 뿌리박고 있는 무의식을 받아들이고 그것과 대화하는 조건에서 생활화~
그러나 그 근본에서는
무의식의 제약 속에서도 데카르트 코기토(자아 의식) 철학을 고수~
불교~
세친(바수반두)의 유식사상과 마명(아슈바고샤)의 대승기신론 등에서 나타나는
삼세육추의 말라식은 운명으로서 라캉 무의식 람다쉐마의 a-a'와 유사~
자유는 그 자의식의 해방으로부터 오는 마음의 평화와 평온이라면
운명은 그 자의식에 집착하므로써 지속하는 번뇌와 불안이 아닐런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