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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우리말의 어원 34 - 망나니 外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6.06.22|조회수51 목록 댓글 1

망나니

`성질이 못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옛날에 죄 지은 사람의 목을 베는 사람을 망나니라고 불렀으며, 주로 중죄인 중에서 뽑아 썼다. 따라서 망나니는 으레 성질이 포악하고 인상이 험악한 삶이 그 구실을 담당하게 마련이었다.

이런 연유에서 생긴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망나니가 지금은 못된 짓을 일삼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그 의미가 변하였다. 아울러 말이나 행동을 막되게 하는 것을 `망나니 짓`이라고 하기도 한다.

망나니의 어원은 `+ 낳은 + `로 풀이할 수 있다. ```막되다`라는 뜻도 있고, ``이라는 뜻도 있다. 막되게 낳은 아이란 뜻에서 `망나니`가 갈라져 나왔다면 막둥이로 낳은 아이란 뜻에서는 `막내`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다. 흔히 막내둥이가 망나니처럼 버릇없이 구는 것으로 보아서도 두 낱말의 어원이 같은 말에서 비롯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맞장구치다

풍물놀이를 할 때 둘이 마주서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치는 장구를 맞장구라고 합니다. 맞장구를 치려면 서로 호흡이 맞아야 틀리지 않고 잘 치겠지요. 그래서 남의 말에 동조하여 같은 말을 하거나 부추기는 것을 맞장구친다고 한답니다.

출처 :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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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 이화 | 작성시간 26.06.22 망나니 ~막 낳은 아이는 국어학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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