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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승진이, 이야기(1)

작성자나 이화|작성시간26.06.23|조회수265 목록 댓글 10


한증막에서
한 여자가 내 옆자리에 누웠다.
내 또래거나 서너살 위겠다.

얼굴에 지방 넣고 피고 다리고 했어도
힘든 세월을 보냈겠다
그런 느낌이였는데

나이 묻더니 바로 언니라 부른다.
나보다 세살 어리다.

자기는 대단한 사람이다.
옛날에 쇼쇼쇼 안무를 했다
밤무대에서 노래했다.
일본에서 활동 했다.
일본어 영어 능통하다.
자기를 알게 된것을 영광으로 알아라.

멀뚱????
그런가?

자기 이야기만 주구장창 한다.

한증막에서
집으로 돌아갈때 승진이는 밴츠로 돌아 갔고
나는 스포티지로 돌아 갔다.

승진이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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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앤디김. 에휴~~
    또 그리움에 코 끝 찡
  • 작성자인애6 | 작성시간 26.06.23 춤 좋아요 흥겨워 스스로 추는 춤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잘 추죠?
    이쁘죠?
  • 작성자흙 과 나무 | 작성시간 26.06.23 제목만 보고
    직장에서 승진 한 이야기 인줄 알았어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ㅎㅎ
    승진이도 본명이 아니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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