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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 이야기

작성자방월|작성시간22.02.11|조회수178 목록 댓글 1

<韓國說話>"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 이야기(精:정할정 神:귀신신 一:한일到:이를도何:어찌하 事:일사不:아닐불成:이를성)※
한 선비가 과거를 보러 길을 떠났는데 날이 저물어, 어느 마을의 큰 집에 유숙을 청하니 젊은 부인 혼자 사는 곳이었습니다. 부인이 안내해 준 방은 서책이 가득 쌓여 있고 문방사우(文房四友:종이,붓,먹, 벼루)가 잘 정돈되어 있는 방으로 그방은 장기간 비워두었던 방이었습니다. 부인이 차려준 밥상을 먹고 나니 다시 술상을 내왔는데 부인은 나가지 않고 계속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선비가 어찌할 바를 몰라 부인을 쳐다보고 있으니, 부인은 화려한 비단옷에 칠보단장을 하고 만면에 미소를 띠고 있었는데 그녀의 치마폭에는 원차인간종(願借人間種:사람의 씨를 빌려 주시기 원합니다)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 원차인간종(願借人間種)"
선비가 그 글의 연유와 자초지종을 물으니, 부인의 남편은 칠십세가 넘는 퇴재상(退宰相)인데 후사가 없자 열아홉살인 이 부인을 설득하여 씨받이를 하게 된 것이라고 자기를 소개하고는, 이 가문의 후사(後嗣)를 이어 준다면 결초보은(結草報恩:그 은혜는 죽어도 잊지 않겠다는 말) 하겠다고 하는 거였습니다.그래서 선비는 퇴재상과 부인의 생년월일시를 묻고 나서, 지성이면 감천이라면서, 좋은 일이 반듯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고는 “큰 장닭에 인삼을 넣어 정성껏 삼계탕을 다려서 퇴재상께 드리고 인시(寅時:세벽03~05사)에 재상과 동침(同寢)을 하면 필히 옥동자를 낳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난기천상안(難欺天上眼)"
그리고 선비는 필묵(筆墨)을 가져다가 원차인간종(願借人間種)이란 글씨 옆에 난기천상안(難欺天上眼:하늘의 눈을 속이기는 어렵다는 말)이라는 글씨를 써 주었습니다. 이 글을 읽은, 퇴재상은 하늘을 속이려했던 자기의 처사를 크게 뉘우치고 선비가 떠났다는 말을 들은 다음날 상경(上京)하여 임금을 배알하고 비단보에 선비가 쓴 글의 치마를 싼 보재기를 푼후 임금게 보여드리면서, 그 글의 사연을 설명하고 이번 과거시험은, 별과(別科)를 먼저 보게 해, 제세경륜(濟世經綸:세상을 구할만한 역량이 있는 사람)의 능력을 갖춘 이 사람을 꼭 뽑고난 뒤에 본과(本科)시험을 보도록 하자고 건의했습니다.
*"과거 시험장"
과거 시험날, 선비가 과거마당에 들어가니 ‘원차인간종(願借人間種)’ 다섯자가 문제로 나와 그래서,선비는 일필휘지(글씨를 단숨에 죽 내려씀)로, ‘난기천상안(難欺天上眼)’ 즉 "하늘의 눈을 솎일수 없다"란 글을 써서 제일 먼저 올렸드니, 곧 바로 합격해서 어전(御前)으로 불림을 받아 임금님을 배알(拜謁)하게 되었습니다. 그랫드니, 임금이 퇴재상에게 이글을 전한 이유가 궁금 하다해서, 선비는 "중국의 이광(李廣) 장군이 온 정신과 힘을 다한, 활로 호랑이를 잡으려 쏜 화살이 바위를 꿰뚫은 고사"를 얘기하고 난후, 퇴재상님의 부부도 온 정신을 집중을 하시면 그런 기적이 일어날 것을 확신한 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원급제를 해 횽패를 받는 선비"
임금은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이란 이 말에 감동, 선비에게 장원급제의 홍패(紅牌)를 내리고, 그리고 퇴재상의 부인에게는 효열부 교지(敎旨)를 내렸습니다. 세월이 흘러 퇴재상의 부인은 예언대로 옥동자를 낳았으며 얼마 후에는 또 딸을 낳았습니다. 그 보은으로 선비는 퇴재상의 지도(指導)를 받으며 그후 임금이, 기대한 예측되로 나라의 훌륭한 인재가 되었으며, 재상의 아들과 딸 남매도 효성과 우애가 지극한 효자로, 자라서는 그 씨의 그아들이라서 그런지 퇴재상의 뒤를 이어서 명재상이 되어 재상의 가문을 계속이의 가게 했다고 합니다.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 정신을 한 곳으로 모으면 무슨일이 든지 다 이루어 질 수가 있다.
이 이야기는 설화중 전설류에 속하는 조선 관료의 과거와 피는 속일수 없다는 이야기를 지성이면 감천(至誠이感天)이라는 이야기로 소개된 내용이라서 삿갓 임의로 이야기의 내용이 정신일도하사불성과 일치한다고 생각되어, 그래서 제목을 그걸로 바꿔 편집 포스팅한 글입니다. 옛날 한 장수가 한 마리의 개미가 보리 한 알을 물고 담벼락을 오르려다가 예순아홉번을 떨어지더니 일흔 번째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보고 패장이된 그 장수는 용기를 얻어 다시 싸워 이겨서 영웅이 되었다고 합니다.이 재상도 선비가 가르쳐 준 그 교훈되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정력을 먼저 삼계탕으로 보강한 후 "정신일도하사불성"의 각오로 후처에게 도전해서 후손을 얻어 가문을 이어지게 한 것입니다. 이 전설이 전하고져 하는 것은 포기하지 않고 정도로 정진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것과 은혜를 입었으면 그에 따른 報恩은 반듯이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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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좋은사탕 | 작성시간 22.03.07 재미있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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