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로제(Neurose-독일어)
불안·과로·갈등·억압 등의 감정 체험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신체적 병증의 총칭.
히스테리·신경 쇠약 같은 전신 신경증과, 신경성 소화 불량 따위의 국소(局所) 신경증이 있음.
신경증(神經症). 순화어는 `신경 쇠약'. "∼에 걸리다"
◇신경증과 정신병=마음의 병은 크게 신경증과 정신병의 두가지로 나뉜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신경증은 신경과민.신경쇠약.불안증과 같이
일반인에게서도 자주 볼수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보도블록의 금을 밟지않고 걸어야만
마음이 편한 강 박증,광장공포증.高所공포증과 같은
공포증,마음때문에 몸이 아픈 정신신체장애등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신경증이 정신분열증과 같은 정신병과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점중 하나는
정신병환자가 자신이 미쳤다는사실을 극구부인하는데 비해
신경증자는 자신의 비정상적 심리상태에 대해 항상 괴로워 한다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자신이미쳤음을 시인하느냐의 여부가
신경증과 정신병을 구분하는 기준이된다는 뜻이다.
스트레스(stress)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
이런 상태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심장병·위궤양·고혈압 등의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불면증·노이로제·우울증 등의
심리적 부적응을 나타내기도 함. 순화어는 `긴장', `불안', `짜증'.화가 나려고 할 때마다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혼자 있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조용한 곳을 찾아 (오프리의 욕실과 같은.) 자신의 숨소리에 집중해봅니다.
숨을 깊에 몇 번 쉬는 것만으로 감정 상태가 변화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히스테리
짜증스러운 성격. 주로 과도할 정도로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성격 구조의 소유자에게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본래 히스테리라는 말 자체가 히포크라테스의 저서에서 등장하였으며,
히포크라테스는 이러한 성격이 자궁의 뜨거운 기운이 올라와서 비롯된다고 보았다.
콤플렉스,
우리의 사고흐름을 훼방놓고 당황시키거나, 화를 내게 하거나,
가슴찔러 목메게하는 마음 속 어떤 것들이다.
잘 통합된 의식질서를 단기간 및 장기간 교란시키고,
얼굴이 굳어지거나 창백해지거나 벌겋게 상기되거나,
목소리가 떨리거나 말문이 막히거나 더듬거리거나 갑자기 횡설수설하는
여러가지 눈에 띄는 징후를 나타낸다.
혹은 나도 모르게 말실수하거나,
중요한 약속을 까맣게 잊거나,
별안간 다른사람이 된 것처럼 성을 내기도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마음 속에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어떤 것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어떤 것을 '콤플렉스'라 부른다.
사람들은 이렇게 감정적 동요와 흥분이유를 '아픈 곳, 약점을 찔렸기 때문에'라고 하는데,
콤플렉스란 바로 그 아픈 곳과 약점에 자리하고 있다.
보통사람들은 열등감과 콤플렉스를 같은 뜻으로 사용한다.
'열등감을 갖고 있다'란 말 대신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콤플렉스는 열등감 뿐 아니라, 희노애락의 모든 감정을 일으킨다.
약간 어렵지만 콤플렉스를 한줄로 요약하면, '감정적으로 강조된 심리적 내용,
또는 그 내용을 중심으로한 심적요소의 어떤 일정한 군집이다.'
트라우마
실제적이거나 위협적인 죽음,
심각한 질병 혹은 자신이나 타인의 신체적(물리적) 통합에 위협이 되는 사건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후 겪는 심리적 외상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트라우마란 큰 정신적 충격을 준 사건으로 인해 겪는 심리적 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