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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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달 작성시간18.11.29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조용하고 차분하게 남다른 배려와 봉사로 회원님들의 화합을 다져 오신 리본길 총무님의 역할 또한 컸으리라 생각 되며 두분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
작성자 진주사랑 작성시간18.11.30 한해 동안 두분꼐서 일구워 놓은 사랑의 증거를 보여 주셨네요
많이 축하 드리구요..제일 처럼 기쁩니다...
언제 함께 걸을 날을 고대 하면서 다시 한번 감축 드립니다..^^ -
작성자 천사섬 작성시간18.11.30 먼저, 우수 게시판지기로 선정되심을 충심으로 축하합니다.
생각건대, 인터넷 카페는 전적으로 회원의 자유의사에 따라
와도 그만 가도 그만이기에 회원 상호간의 공감대와 연대감
에 어려움이 있음에 불구하고 회원 개개인에 대하여 세심한
관심과 방장으로서의 소명의식이 투철할 뿐만 아니라, 남다
른 친화력으로 느림산행방을 리딩하였기에 우수 게시판지기
선정은 당연한 귀결이라고 할 것입니다. 바라건대, 더 많은
먼먼 날까지 함께 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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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리본길 작성시간18.11.30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해주신 덕이라 생각하고요
주신관심과사랑 늘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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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심수 작성시간18.11.30 축하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느림 산행방 걸으면서 느낀 소감 몇자 올리려합니다
두분의 봉사 하시는 모습에서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배푸시는 모습~ 뒤 저쪽애서 바라보
고 있으면 그 날 걷기에도 발걸음이 가벼워지는듯 합니다
계속 걷님들과 함께하시기를 바라면서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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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리본길 작성시간18.11.30 선배님~~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해주신 덕이라 생각하고요
주신관심과사랑 늘 마음에 새겨두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