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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추천곡 | Blue Bayou - Linda Ronstadt

작성자춘수|작성시간25.02.07|조회수126 목록 댓글 0

춘수畵

'Blue Bayou'는 Roy Orbison이 1963년에 처음 부른 노래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선 별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영국 팝 싱글 차트 3위, 호주와 아일랜드 팝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던 곡입니다.

이 노래는 그로부터 약 14년 후인 1977년 미국 팝 가수 Linda Ronstadt에 의해 리메이크돼 다시 세상에 나옵니다. 그리고 그 리메이크 곡이 미국 빌보드 팝 싱글 차트 3위에 오르면서, 원곡보다 더 원곡 같다는 말을 듣는 리메이크 곡 중 하나가 됩니다.

“Blue Bayou”란 곳은 실제 지명이 아니지만 가사에서는 고유명사로 만들어 고향과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가사는 화자가 향수병에 걸린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Roy Orbison
Linda Ronstadt


I've got a worried mind
I'm so lonesome all the time
Since I left my baby behind
on Blue Bayou

Saving nickels, saving dimes,
working 'till the sun don't shine
Looking forward to happier times
on Blue Bayou

I'm going back some day come
what may to Blue Bayou
Where you sleep all day
and the catfish play on Blue Bayou

All those fishing boats
with their sales afloat
If I could only see
That familiar sunrise
through sleepy eyes,
how happy I'd be

Go to see my baby again
And to be with some of my friends
Maybe I'd be happy then
on Blue Bayou

I'm going back some day,
gonna stay on Blue Bayou
Where the folks are fine
and the world is mine on Blue Bayou
Oh, that girl of mine by my side
silver moon in the evening time

Some sweet day gonna take away
this hurtin' inside
I'll never be blue,
my dreams come true
on Blue Bayou


기분이 좋지 않아요.
걱정스런 마음입니다.
블루 바유 뒤편에
아기를 두고 온 이후로
나는 늘 너무 외로와요.

해가 질 때까지
동전을 한 닢 두 닢 모으면서
블루 바유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고대합니다.

블루 바유가 어떤 모습이 되더라도
난 언젠가 그리로 돌아갈겁니다.
당신이 언제가 잠들고
물고기가 노닐며
고깃배들이 항해하며 떠도는
그 곳 블루 바유
졸린 눈으로
친숙한 일출을 볼 수만 있다면
나는 얼마나 행복하리오~!

다시 돌아가 내 아기를 보고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난 블루 바유에서 얼마나 행복할까

언젠가는 돌아가
블루 바유에 머물거야
사람들은 모두 좋고
블루 바유 그 곳에선 세상이 내 것이지.
오~ 내 곁에는 나의 소녀가 있고
저녁이면 은빛 달이 떠오르지.

달콤한 나날들이
내 마음 속의 아픔을 씻어줄거야.
난 결코 우울하지 않을거야.
블루 바유에서는
내 꿈들이 실현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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