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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하정 작성시간26.01.06 학생 시절
한 학년에
눈에 띄게 예쁜 학생이 몇 명 있어요
선생이지만 사람인지라
수업 시간에 그 예쁜 여학생만 보면서
수업하는 총각 선생님도 계셨고
그 여학생은 동급생들에게
괜한 미움도 받고...
그 예뻤던 여학생들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어요
분명 우리 페이지님도
몇몇 여학생들의 공공의 적이었을 수도
졸업시즌에
이 노래를 부르고 싶어도
페이지님처럼 할 수 없어
과감히 패~~쓰!
그 교복 아까우니
매년 하셔요
성의가 괘씸하잖어 ㅎ
아주 예쁜 여학생이었어요
내가 예전에 얘기했던가?
폐이지님 다리가 너무 예뻐... 국보급이야 ㅎ -
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시간26.01.06 페이지 에휴~
이제사
온전히
내 시간이네요.
에 또 뭣이냐
여고 시절
생각 나요.
필하정님 댓글
넘 리얼하고
완전 재미있네요.
본인 야그 하시는거 아닌가요?
저도
독일어 선생님,정치경제 선생님,국어 선생님.
기억 나요.
특히 정치 경제 선생님은
우쨌든 저를
시키려고
제
번호가 58번 이었는데
예를 들면
오늘 처럼
6일이면
6+2.해서 끝번호를 8을 만들어서
8번
18번 28번 38번 48번 58번
이런 식으로 질문에
대답을 하게끔 만들곤 하셨지요.
다음 수업날이 7일이면
7+1해서
또 끝번호가 8번인 친구들을 호명..
그래서 제가 공공의 적이 되어
미움을 엄청 샀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