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수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블루스 음악가 김목경의 명곡 중 하나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사랑과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블루스 선율로 표현한 곡입니다.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그 다음엔 긴 머리가 좋았어
흐르는 세월에 그 모습은 변하고
흔들리는 마음에 그 느낌도 변했어
그대여 왜 내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촛불이면 꺼져가면 되잖아
그대여 왜 내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바람이면 스쳐가면 되잖아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그 다음엔 긴머리가 좋았어
라랄라라라라라이 라랄라라라라라이
라랄라라라라라이 라랄라라라라라이
그대여 왜 내 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촛불이면 꺼져가면 되잖아
그대여 왜 내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바람이면 스쳐가면 되잖아
라랄라라라라라 라랄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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