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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하 작성시간20.03.10 판탈롱 입고 처덕처덕 댕기던 70년대 명동거리 그립네요~
명동극장에서 친구와 둘이 몬도가네 구경도 하고 ~ㅎ
국립극장앞 건물안쪽에 도너츠 만들어 파는 가게 있었는데 앙꼬가 듬뿍 들어 환상의 맛이였죠~
74년 겨울인가에는 썸씽이란 생맥주집 종종 갔었어요~
당대 기라성 같은 포크싱어는 다 나왔던 곳.. 최은옥이 무명시절에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와 something을 부르는데 정말 잘 부르드라구요~
나중에 데뷰하고나서는 성을 채씨로 바꿔나오더군요^^
https://youtu.be/HVrCKQrkLfk
이용복의 혼자 걷는 명동길 함께 들어봐요~ 원창자는 봉고리스트 유복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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