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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고향을 찾아서(2) - 명동

작성자춘수| 작성시간20.03.10| 조회수1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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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하 작성시간20.03.10 판탈롱 입고 처덕처덕 댕기던 70년대 명동거리 그립네요~
    명동극장에서 친구와 둘이 몬도가네 구경도 하고 ~ㅎ
    국립극장앞 건물안쪽에 도너츠 만들어 파는 가게 있었는데 앙꼬가 듬뿍 들어 환상의 맛이였죠~
    74년 겨울인가에는 썸씽이란 생맥주집 종종 갔었어요~
    당대 기라성 같은 포크싱어는 다 나왔던 곳.. 최은옥이 무명시절에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와 something을 부르는데 정말 잘 부르드라구요~
    나중에 데뷰하고나서는 성을 채씨로 바꿔나오더군요^^

    https://youtu.be/HVrCKQrkLfk
    이용복의 혼자 걷는 명동길 함께 들어봐요~ 원창자는 봉고리스트 유복성님.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 미운오리 작성시간20.03.11 고교 졸업식 끝나자 마자 밀가루범벅교복입고 명동나이트클럽으로 함께갔던 단짝 친구는 미국으로 이민갔다는데 보고싶네요
    코로나로 방콕하고 있을 절친들에게 안부 카톡이라도 해야겠습니다"친구들아 방콕이 지겨워 지면 베멍도 괜찮다고"
    (베멍은 베란다에서 커피마시면서 멍때리는 저만의 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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