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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총알마저 부러워한 재수 좋은 사내~ Lucky Man - Emerson, Lake & Palmer

작성자춘수|작성시간21.08.30|조회수82 목록 댓글 1

클래식에 가까운 수준높은 록 뮤직을 들려줬던 영국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에머슨, 레이크 & 파머(Emerson, Lake & Palmer).

이 밴드의 이름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Nice에서 활동했던 키보디스트 Keith Emerson,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King Crimson에서 활동했던 보컬리스트 겸 베이시스트 Greg Lake, 그리고 Atomic Rooster에서 활동했던 드러머 Carl Palmer, 이렇게 쟁쟁한 뮤지션 세 사람의 성에서 따온 것으로, 간단히 줄여서 ELP라고 하죠.

1970년에 발표된 에머슨, 레이크 & 파머의 데뷔 앨범 Emerson, Lake & Palmer에 수록됐던 곡 Lucky Man입니다. 그에겐 멋진 백마들도 여럿 있고 늘 아름다운 여자 수십 명이 기다리고 있고, 분명 lucky man 같은데...

오, 이런! 근데 노래 끝부분에 반전이 있군요. 노래 후반부에 나오는 무그 신디사이저 솔로 연주 부분이 인상적인 곡인데요... 보컬리스트 Greg Lake가 12살 때 작곡한 곡을 토대로 만들어진 곡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He had white horses
And ladies by the score
All dressed in satin
And waiting by the door

Ooooh, what a lucky man he was
Ooooh, what a lucky man he was

White lace and feathers
They made up his bed
A gold covered mattress
On which he was laid

Ooooh, what a lucky man he was
Ooooh, what a lucky man he was

He went to fight wars
For his country and his king
Of his honor and his glory
The people would sing

Ooooh, what a lucky man he was
Ooooh, what a lucky man he was

A bullet had found him
His blood ran as he cried
No money could save him
So he laid down and he died

Ooooh, what a lucky man he was
Ooooh, what a lucky man he was

그에겐 멋진 백마들이 있었어
그리고 수십 명의 여자가
하나같이 부드러운 새틴 옷을 입고
문 옆에서 그를 기다렸어

우, 그는 정말 운 좋은 사내였어
우, 그는 정말 운 좋은 사내였어

흰 레이스에 흰 깃털들
그의 침대는 그런 것들로 되어 있었어
황금으로 덮힌 매트리스
그는 그 위에 몸을 눕혔어

우, 그는 정말 운 좋은 사내였어
우, 그는 정말 운 좋은 사내였어

그는 전쟁터에 나가 싸웠어
자기 조국과 왕을 위해
왕의 명예와 영광을 위해
국민들은 그를 찬미했어

우, 그는 정말 운 좋은 사내였어
우, 그는 정말 운 좋은 사내였어

총알 하나가 그의 몸에 명중했어
그는 비명을 질렀고 피가 쏟아졌어
돈으로도 그를 살릴 순 없었어
그래서 그는 땅바닥에 누워 죽었어

우, 그는 정말 운 좋은 사내였어
우, 그는 정말 운 좋은 사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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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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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레지나 1 | 작성시간 21.08.30 예전 프로그레시브음악에
    쉼취해 있을때 즐겨
    들었던 음악 올려주어서 잘
    듣고 있어요
    70년대 후반에
    음악다방에
    에머슨 레이크 파머
    음악 많이 들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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