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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어짜피 한번 사는 인생 아닌가 ~ Come Rain or Come Shine - Eric Clapton & B.B King

작성자춘수|작성시간21.09.03|조회수309 목록 댓글 0

대중가요 가사는 단순한 게 맛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을 사랑하겠다는 데 무슨 이유가 있겠는가. 그것도 그 어느 누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은 것 처럼 말이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란 영화를 보면서 화면에 흐르던 이 노랠 들었을 때, 느낌이 팍~ 왔던 때가... 영화 스토리는 잘 기억 나지 않는데, 이글스 멤버 돈 헨리의 목소리는 지금도 생생하다. 'Hotel Califonia'만 잘 부르는 줄 알았는데 백인 보컬답지 않은 블루지한 필이 귀에 감겼다. 그 후로도 오랫 동안 난 이 노랠 종종 듣곤 했는데, 어느 해인가 마침내 두 거장 에릭 클랩튼과 그의 스승 뻘인 비비 킹이 부르는 듀엣 버전이 나타난 것이다.

비비 킹의 블루스 진한 창법에 걸쭉한 목소리로 풍부한 감성과 에릭 클랩튼 특유의 기타 사운드로 서로가 대화하듯 주고받는 멋진 하모니와 섬세한 두 거장의 무르익은 기타 연주 솜씨는 압권이다.

Eric Clapton & B.B King


Don Henley
https://youtu.be/Xc_r7C-RUqk


I'm gonna love you
like nobody's loved you,
난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마치
아무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던 듯이

Come rain or come shine.
비가 오던 햇살이 비추던

High as a mountain and deep as a river,
산처럼 높고 강처럼 깊게

Come rain or come shine.
비가 오던 햇살이 비추던

Well I guess when you met me
그래요 그대가 날 만났을 때를 떠올려요

That it was just one of those things,
그 순간은 흔한 일 중의 하나였죠.

But don't you ever bet me,
그러나 절대 장담하지는 말아요.

'Cause I'm gonna be true if you let me.
왜냐하면 당신이 날 진실되도록
허락해주면 난 진실해 질거니까

You're gonna love me
like nobody's loved me,
당신은 나를 아무도 사랑하지
않앗던 것처럼 사랑할거에요.

Come rain or come shine.
비가 오던 햇살이 비추던

Happy together, unhappy together,
행복 불행도 함께

Won't that be fine?
잘될 것 같지 않아요?

Day may be cloudy or sunny,
하루하루는 흐리거나 맑을수도 있어요

We're either in or
we're out of the money.
풍족하거나 가난할 수도 있죠.

I'm with you always.
난 당신과 늘 함께 일거에요.

I'm with you rain or shine.
난 비가 오나 햇살이 비추거나
당신과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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