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의 제16회 ‘산레모 가요제’에서 밀바Milva(1939년생)가 불러 입상했던 『Nessuno Di Voi』 입니다. 이탈리아어로 ‘당신들 중 어느 누구도’라는 뜻인데... 일본에서는 곡명이 『悲戀비련』으로 붙여졌고... 우리나라에서는 『서글픈 사랑』 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밀바의 대표곡입니다.
이 곡은 사랑을 배신 당한 여인의 비통한 심정과 연인의 마음이 다시 되돌아 오기를 간절하게 염원하는 내용입니다.
‘칸초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영화배우이며 가수인 밀바Milva는 완벽한 ‘벨칸토’ 창법과 호소력 짙은 음색에 빼어난 가창력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습니다...
1972년 첫 내한공연 이후 수차례 공연을 했을 만큼 우리나라에 많은 팬을 갖고 있습니다. 여드름이 많아서 유명하기도 했던 여가수 문정선이 고고리듬으로 불러 국민가곡으로 자리매김 시켰던 윤용하 작곡인 『보리밭』을 밀바가 내한공연에서 불러 격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애석하게도 올해 4월 23일 81세의 일기로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곡]
[반주]
[가사]
Nessuno Di Voi, mi parla
di lui mi dice la verita
Che serve ora mai la vostra
pieta se niente mi restera
Seuno di voi ha amato
cosi allora mi capira
Capira
Capira
Se mi ascolti, amore mio, torna da me
Qui da me, io ti voglio
troppo bene e non vivrei
Senza te!
Non piango per me io piango per lui
Nessuno lo capira
Come me!
Nessuno Di Voi, Nessuno Di Voi,
mi dice la verita
Se un'altra econ lui che importa
io so che poi lo perdonero
Dovesei?
Con chi sei?
Se mi scolti amore mio, torna da me,
Qui da me, io ti voglio
troppo bene e mon vivrei
Senza te!
Non piango per me io piango per lui
Nessuno lo capira come me!
Se mi scolti amore mio, torna da me,
Qui da me, io ti voglio
troppo bene e mon vivrei
Senza te
Non vivrei
Senza te
Senza te
당신들 누구 하나 그에 대해
이야기해 주지 않는군요
진실을 말해 주세요
이제와서 당신들의 동정이
무슨 소용있겠어요
그의 사랑이 제게 남아 있지 않다면
만약 당신들 중에 누구라도
이런 식으로 사랑을 했다면
내 심정을 알 수 있었을 거예요
그리운 그대여!
만약 내 말이 들린다면
내게로 돌아와 주세요
내가 있는 이곳으로...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어요
내 자신을 위해 우는것이 아니예요
당신을 위해 울고 있는 거에요
내가 어떤 심정인지 아무도 모를 거예요
당신들 누구 하나
내게 진실을 말해 주지 않는군요
다른 여자가 함께 있어도 상관 없어요
나는 용서해 줄 수 있답니다
도대체 당신은 어디에
누구와 함께 있나요?
난 당신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