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즈 알렉산드리아(Lorez Alexandria(1929년-2001년)는 빌리 할리데이와 엘라 피츠제랄드의 장점만을 모두 갖춘 여성 재즈보컬리스트이다. 그녀의 2집 음반 [레스터 영을 트리뷰트] 을 통해서 로레즈는 피츠제랄드의 스캇 창법과 할리데이의 블루지한 소울풍의 보이스프레이징은 매력적으로 평가받았다.
로레즈 알렉산드리아는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스펠과 블루스 창법을 두루 갖춘 재즈싱어로 시카고와 LA중심으로 활동하였고, 시카고재즈씬에서 피아니스겸 밴드리더로 활동하였던 발터 킹 플레밍(Walter "King" Fleming)과 협연을 통해서 King Records 레이블에서 첫 데뷔음반후 4장의 음반을 발표하였다.
Frank Sinatra
Lorez Alexandria
I'm as restless as a willow in a windstorm,
나는 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 같아.
I'm as jumpy as a puppet on a string,
나는 묶어놓은 강아지처럼 뛰어다니지.
I'd say that I had spring fever,
나는 춘곤증이 나는 것 같아.
But I know it isn't spring.
아직 봄은 아닐 텐데
I'm as starry eyed and gravely discontented,
내 눈은 반짝이지만 불만이 가득하지.
Like a nightingale without a song to sing.
마치 노래를 하지 못하는 나이팅게일처럼
Oh, why should I have spring fever,
왜 난 춘곤증이 나는 걸까?
When it isn't even spring?
아직 봄은 아닐 텐데
I keep wishing I were somewhere else,
나는 다른 곳엘 가봤으면 좋겠어.
Walking down a strange new street,
낯선 거리를 걸으면서
Hearing words I have never never heard,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말을 듣고,
From a man I've yet to meet.
만나본 적도 없는 이들을 만나면서
I'm as busy as a spider spinning daydreams,
나는 집 짓는 거미처럼 바빠
I'm as giddy as a baby on a swing,
나는 아기처럼 번잡스럽지.
I haven't seen a crocus or a rosebud,
나는 크로커스와 장미 싹을 보고 싶어.
Or a robin or a bluebird on the wing,
날아가는 울새나 파랑새도.
But I feel so gay in a melancholy way,
이 우울하고도 즐거운 마음은 뭐지?
That it might as well be spring,
벌써 봄이 온 건 아닐까?
It might as well be, might as well be,
이건 봄에나 그런 건데,
It might as well be spring.
아, 벌써 봄인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