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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Pops] And To Each Season(계절 따라) - Rod Mckuen

작성자춘수|작성시간23.03.20|조회수349 목록 댓글 0

이곡은 Johann Pachelbel(파헬벨)의 Canon을 편곡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읖조리듯 사계절의 아름다운 모습과 대비해 인생 역시 그렇게 흘러간다는 것을 차분하고 담담하게 일직선의 무한의 시간대가 아닌 끝이 서로 맛물려 있어 계속해서 반복된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하나의 시이다.

Rodney Marvin McKuen (1933년 4월 29일 ? 2015년 1월 29일)은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있는 Salvation Army 호스텔에서 태어났으며, 시인이자 싱어 송 라이터 및 배우였다.​ 그는 1960년대 후반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시인 중 한 명이었으며. 활동하는 내내 대중 음악, 구어시, 영화 사운드 트랙 및 클래식 음악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녹음을 제작했다.

그는 음악 작곡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2개, 퓰리처에 1개 후보에 올랐으며, 벨기에 싱어송 라이터이자 샹송 가수인 Jacques Brel(자크 브렐)의 노래 번역 및 각색을 해줌으로 벨기에 작곡가가 영어권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했다.

그의 시는 사랑, 자연 세계 및 영성의 주제를 다루며, McKuen의 노래는 전 세계적으로 1억 개 이상의 음반이 판매되었으며 그의 시집도 6천만 권이 판매되었다.

​캘리포니아 주 비벌리 힐스에서 자신의 "형제"라고 불렀던 그의 파트너 인 Edward와 1928년에 지어진 세계 최대의 개인 음반 컬렉션을 소장한 스페인 집에 고양이 네 마리와 함께 살다가 2015년 1월 29일 캘리포니아 비벌리 힐스의 한 병원에서 폐렴으로 인한 호흡 정지로 사망했다.


And to each season something is special
lilac, red rose or the white willow.

계절 따라 라일락과 붉은 장미와
흰 버들은 특별한 대상들입니다. ​

Young men of fortune old men
forgotten green buds renewing
the brown leaves dead and gone.​

젊은이들에겐 운이 깃들고,
생의 뒤안길로 잊혀지는 노인들
초록의 봉오리는 새로이 싹을 틔우고,
갈잎은 서서히 소멸해 갑니다.

Spring and the lilacs
pale white and lavender
fill up the room of my gone mother.
And when the cat springs on
to the window ledge
his only greeting is
the silence and the rain. ​

봄과 라일락 새하얀 빛과 라벤더 빛깔은
멀리 떠나간 어머니의 자리를 함뿍 채웁니다.
창턱으로 사뿐히 튀어 오른 고양이의
인사라곤 침묵과 창 너머 빗소리뿐이죠. ​

And to each season something is special
lilac, red rose or the white willow.
Young men of fortune old men
forgotten green buds renewing
the brown leaves dead and gone.

계절 따라 라일락과 붉은 장미와
흰 버들은 특별한 대상들입니다.
젊은이들에겐 운이 깃들고,
생의 뒤안길로 잊혀지는 노인들
초록의 봉오리는 새로이 싹을 틔우고,
갈잎은 서서히 소멸해갑니다.​

Deep down in autumn
all of the brown leaves
fall on the garden and cover up the lawn.
Let us remember each year in turn then
when there was sun enough
to cover up the wrong.
And to each season something is special
lilac, red rose or the white willow.
Young men of fortune old men
forgotten green buds renewing
the brown leaves dead and gone. ​

가을이 깊어지면 모든 갈잎들은
정원 위로 내리며 뜨락을 덮어갑니다.
자연히 우리는 한 해 한 해를 기억할 거예요.
우리의 잘잘못을 덮어줄
햇살 그득한 그 시절을...
계절 따라 라일락과 붉은 장미와
흰 버들은 특별한 대상들입니다.
젊은이들에겐 운이 깃들고,
생의 뒤안길로 잊혀지는 노인들
초록의 봉오리는 새로이 싹을 틔우고,
잎은 서서히 소멸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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