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上好。
명품 좋아하시나요?
한참 됐는데요.
두 아들녀석이 꽤나 결연한 표정으로
"엄마도 명품가방 하나 가져야죠?"
저 표정 뭐지?
웬지 떠보는 말 같아서
사달랠까? 고민하다 쿨한 척
"책과 노트 펜이 들어 있는
내 가방이 진짜 명품인거야."
이후론 명품가방이
뭔지 모르고 살았는데요.
이 나이쯤 되니
하나쯤? 해봅니다.
그러다...그런거 살 돈 있음
여행을 가야지...뭔 명품...
인천에 섬이 그렇게 많다네?
올해는 섬을 돌아보기로 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드디어 내일 모레
<각흘도>를 돌아보러 갑니다.
오늘의 중국어 회화는
다음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방장님의 한시가
심심타파님이 만화가
바닷가재님의 장자 우화가
꿈꾸는 마미님의 정보가
단하지모님의 여행기가
물메님의 여행기 등등이
오색창연하게 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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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14 특별히 갖고 싶은건 없지만
백화점엘 가게 되면
불가리 향수제품을 하나씩 집어 오긴 합니다~^^
가방쪽은 아예 pass~^^
창밖님도 남은 시간 즐거이 보내십시요.
周末也愉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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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송 작성시간 25.05.14 연극이 끝난후 객석을 들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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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14 심오하셔서 둥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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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하지모 작성시간 25.05.14 중고상점 배웠습니다^^
코로나 기간에 바다 건너 비행기로 못가니 배타고 충청 전라 앞바다와 남쪽바다의 부속섬까지 섭렵^^ 하였는데 막상 인천앞바다는 정기선이 없는 부속섬은 많이 못가봤네요.
문갑도는 4월에 두번다녀왔는데 각흘도가 무척 궁금합니다. 섬**... 라는 카페에서 가는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14 섬길 **입니다~^^
처음가는데 섬도 사람들도 낯설고
지인 한 분 없지만 실행했어요~
중국도 갔었는데 우리나리 쯤이야 하고
말이조ㅡ.
아...두 번이나 다녀 오셨군요.
그만큼 좋으셨단 얘기인듯 해서
설렙니다.^^
뵐 날이 가까웠음 좋겠습니다~
들을 말이 무궁무진할 듯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