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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오랜만의 강원도 고성쪽의 홀로 트레킹~

작성자풀문|작성시간26.06.06|조회수91 목록 댓글 6

너무 덥기 전에 강원도 소똥령 마을을 옆에끼고 계속 시골
국도길을 따라 아무 생각없이 걸어 봤습니다.. 어느 지역의
시골 국도 길이든 거기엔 사람을 보기가 힘든데 저는 그게 너무
좋습니다. 간간히 지나는 차들 만 보이고 그외는 평온하고 또 아름답고 그리고 쥐죽은 듯한 고요한 주위의 풍광 뿐이지요..
사람은 딱 한 사람, 저의 사진 속의 한 장에 연세드신 할머니
한 분이 밭에서 더운데 힘들게 일하고 계신 모습..
한 장의 사진 속에 베낭 옆에 하얀 색깔의 조그만 전자 기구
같은 게 있는데 그것은 맹수 퇴치기입니다. 시골길을 걷다
보면 대부분의 시골집엔 개들을 키우는데 대부분 개를
묶어두긴 하지만

어떤 집은 풀어져 있는 경우가 있어 아주
위험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사진속의 그 기구를
사서 갖고 다니는데 그 기구를 켜면 개들이 마구 도망가지요.
강한 충격의 초음파 발사로 해서 귀가 엄청 아프다고 하네요.
사람은 못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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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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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풀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창밖님~ 오랜만입니다..제가 한적한 시골 길을 너무 좋아해서요. 조만간 충남의 태안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바로 모항이란 곳까지 걸어보려합니다.
    그곳은 아주 작은 몇 집 안 되는 식당만 있고 조그만 산속에 폭 파묻혀 있어서 사람들이 그곳을 잘 모르지요..30년 전쯤에 한 번 가본 적이 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 작성자청 화 | 작성시간 26.06.09 그런 기기가 있군요 저도 마을길 걷다가 개한테 놀란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이젠 아예 시골길 안가요 갑자기 노란개 까만개 흰개 다 나옵니다 맷돼지나 뱀도 해당이되나요?
  • 답댓글 작성자풀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예~ 뱀은 잘 모르겠는데 이 기기를 개 퇴치기 또는 맹수 퇴치기
    이렇게도 명칭을 하는 걸 보면 멧돼지도 해당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유튜브에서도 멧돼지도 해당된다는 걸 언뜻 본 적이
    있는 거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청 화 | 작성시간 26.06.09 풀문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시며 즐건 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풀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청 화 기기가 싸더군요..
    동네 산책 때든 등산 때든 주머니에 넣어서 다니면 마음이
    아주 편할 거 같아요~ 항상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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