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산 경남 휴게실

6월11일 목요일출석부

작성자김 해숙|작성시간26.06.10|조회수91 목록 댓글 44


★ 인생길 가다보면 ★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뭐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생인가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 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 것을
미워하고 싸워 봐야
서로 마음의 상처에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텐데...

있으면 만져 보고 싶고
없으면 더 갖고 싶은 마음
갖으면 더 갖고 싶구
먹으면 더 먹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
채울때 적당함이 없고
먹을때 그만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 한도 끝도 없다 하네

내 마음 내 분수를
적당한 마음 그릇에 담아두고
행복이라 느끼며 사는 거지

뭐 그리 욕심부려
강하게 집착하고
놀부같은 만인의 동화속 주인공으로
생을 마감하려 하나

흥부같은 삶으로
남은 우리 인생길에 동참 시킨다면
크게 진노하거나 슬퍼지는 삶은
없을것 같네

언제나 그러하듯
나누지 못한 삶을 살지라도
지금 만날수 있음에 감사하고

웃음을 안겨줄수 있는
고향 같은 포근한 친구 있기에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마란스 | 작성시간 26.06.11 출책합니당
  • 답댓글 작성자아이시스 | 작성시간 26.06.11 아마란스님 ~♡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흙 과 나무 | 작성시간 26.06.11 출석합니다
    삼락가서 즐기고 왔어요
    낮에는 더워서
    일찍가서 일찍 마쳐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아이시스 | 작성시간 26.06.11 그렇치예ㅠㅠ
    새벽에 마니들
    가시던데
    파골한지도
    오래된 ㅋ

    굿밤되세요 ㅎㅎ
  • 작성자김 해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목요일
    출석해주신
    회윈님들께
    고마음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구벅)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