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처리 동네의 아침 풍경입니다-
동행 / 용혜원 시인
그대와 함께
걷는 길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혼자 걸어갈 때에는
미처 몰랐던
들꽃들의 속삭임도 들을 수 있고
저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의 향기도
온몸으로 맡을 수 있습니다
그대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은
내 삶에
가장 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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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처리 동네의 아침 풍경입니다-
동행 / 용혜원 시인
그대와 함께
걷는 길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혼자 걸어갈 때에는
미처 몰랐던
들꽃들의 속삭임도 들을 수 있고
저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의 향기도
온몸으로 맡을 수 있습니다
그대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은
내 삶에
가장 큰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