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그때만 해도 젊어보이고 볼이 살이 많네요
세월은 정말 빠르게 가네요
작년 봄이 몇일전 같은데 또 다시 봄이 왔으니요
그제는 밤을 꼬박 새우고 어제 새벽 미사 독서 하고 와서 3시간 자고 다시 성당 가서 2시간 40일 기도하고 와서 저녁에 성령 기도회에 6시반에 가서 9시반까지 있다 왔는데 오늘은 남쪽으로 달려서 순천 홍매화 보러 왔는데 그 꽃은 얼마나 일찍 피는지 어느새 거의 지고 조금 남은 꽃 구경하고 올라갑니다
지난 사진 보면서 그 시절이 그리워 몇장 올려봅니다
아래와 위부터 수락산 입니다
이제는 저리 못다니니 잘 다닐 때가 언제인지요
아래 사진은 안산지락 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찍은겁니다
이 꽃은 이름을 모르겠어요
거기 심은 분도 모르신다네요
아래 꽃은 안산 자락에서 10년전에 찍은겁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8 보 라 몇일을 여행 하시고 올라오시는 중이니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나이가 있으니 이제 나갔다 오면 많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이제 아침 먹고 앉아 있어요
잘 올라오세요 -
작성자이베리아 작성시간 24.03.08 산 나리 님 고운 사진에 제 마음도
화사해 집니다.
머잖아 여기저기 저런 꽃이 피겠지요.
꽃은 다시 피는데 우리네 청춘은
다시 돌아 오지 않지요.ㅎ
그러나 지금은 지금대로 아름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8 이베리아님 들려주시어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자연은 또다시 그 시절이 오는데 정말 우리네 인생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않으니 10년전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그때도 나이가 많다고 생각 했는데 10년이 한달 가듯 훌쩍 가버리네요
피부에 탱탱함은 사라지고 턱은 늘어지는 늙은 나이가 되지만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니 누구나 마음은 늙지 않나보네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시간 24.03.08 저는 그때 그나이에
산행하고 저녁에
친언니들과 나이트
가서 놀아도 끄떡
없었는데 이제는
조금만 무리해도
힘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8 그때는 40대가 아닌가요
그때만 해도 젊지요
저는 50대 초에도 관광버스타면 산행하고 오면서 춤을 2시간씩 추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