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다 놨는데요
성당에서 배우기 시작 한게 12년도 부터인데 배우다 쉬다 하다가
19년도 까지 잘 했는데
이놈에 코로나 때문에 다 막히는 바람에 성당 창고에서 잠자고 있던
장구를 새로 오신 신부님이
창고 정리 하신다고 20개 넘게 쌓인 장구를 깨끗이 청소 해서 찾아 가라고 하시니 얼른 가지고 왔는데
그전부터 저것을 가지고 와야 되는데 창고에서 꺼낼 엄두가 나지 않기에 바라만 봤는데요
이번에 기회가 왔네요
헌데 그동안 배운것 5년 넘게 안하니 하나도 안되네요
겨우 뎡더쿵 덩기덩더쿵 밖에 안되네요
지난주 저녁 미사에 우리 성당 식구가 국악 학원을 하는데 뒤에서
쿡 찌르기에 누군가 하고 보니 그사람이네요
잘 됬다 싶어서 이야기 하니 자기네 학원에서 배우라기에
그런다 했는데 공연히 집에다 갖다 놨네요
학원까지 가지고 가려면 무겁고 힘든데 하니 자기 차로 갖다 준다네요
운동삼아 열심히 배워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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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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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7 네 소질은 좀 있지만 열심히 배워 보려구요
예전에 배운거 다 싸먹었네요
고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서초 작성시간 25.07.27 축하드립니다
뭐든지~ 시작이 반이더라구요
시작만 하면 되긴 됩니다
단~ 중도 포기는 안됩니다!! ㅎ
팔운동 뇌운동 전신이 운동되셨음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7 집에서 잠시 쳐보니 소리가 크고 울려서 그런지 속시원하고 치고 싶은데 지주 치면 이웃에서 소음 될까봐 안치고 있어요
고운 꿈 꾸세요 -
답댓글 작성자서초 작성시간 25.07.27 산 나리 강남역 영화보고 ~
들어갑니다 킹오브 킹스
산나리님도 ~ 포근한 밤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7 서초 지치도 않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