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제 봄도 무르익다 무르익어
벛꽃은 바람에 날려~
수많은 꽃비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아름다운 동행이였지요
넓은 호수가를 배경으로
정성껏 싸온 도시락등을 펼쳐서 테이블에 세팅을 하는데
꽃비가 계속내려
호박식혜 종이컵에도 들어가 앉았고
모든 음식에 ~
꽃잎으로 수를 놓아주었습니다
소품으로 기타와 강쥐 꽁이가 있어
분위기는 더욱 예뻣습니다
제가 처음 여성방 방장을 맡을때
모든 회원분들은 ~
제게 무서운 시누이들만 같았습니다 ㅎ
명수님도 로사리님도 행복님도 등등
그러나
지금은 마음을 함께 할 수 좋은 언니들이시라는것을
느꼈습니다
자주 만나고 접하고 밥을 먹어야
정도 쌓인다는것을
알게 되더군요
꽃비 내리던 ~
어제의 행복은 영원히 제 뇌리에 박혀 잊지 못할것입니다
이렇게 가까이
좋은곳이 있는것을 어제야 처음 알았다는것은
제 무지의 소치인것이지요
우리
새로운 장소도 좋치만
알던곳 익숙한 곳을 더 많이 다닙시다
늘 ~ 움직이며
정차하지 맙시다
움직이지 않는 순간 우리 몸은 굳습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
제주변 가까운 곳에서 정모를 주관하며
방장역활을 소신껏 할것이고
여러분들께서는
좀 멀어도 새로운곳을 발굴해 주시고
본인의 동네를 적극 추천해 주세요
한번의 정모와
한번의 벙개모임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달 정모는
25일 토요일 12시 양재민의숲역에서 모입니다
오늘도 화창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사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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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서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우리 벨라님
품위와 기품이 넘치시는 분이십니다
얼마나 과묵하신지를 또다시 ~~
잘 알았습니다
역쉬 사람은 많은 말보다는 적합한 🐎 이 가장 좋다는것을
깨닫게 되더군요 ㅎ -
작성자고운잎새 작성시간 26.04.15 서초방장님의 애교넘치는 끼와 센스 그리고 맑은 마음씨가 여성방의 분위기가 업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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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고운잎새님 칭찬에 ~ 고래가 춤을 춥니다
함께하여 주시니 넘 좋아요 😀 -
작성자동행지기 작성시간 26.04.16 서초방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멋쟁이가 되셨드라구요.
정말 애교와 끼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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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6 동행지기님
그날 선물과 같이 오셨어요
그 무건운 책 세권이나
들고서요
틈틈히 다 읽고
돌려보겠습니다 ㅎㅎ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