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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5 바람이여 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딸네 갔다 와서 설거지 이제 끝나고 막 앉았습니다
진간장을 당면 삶을 때 넣고 삶았어요
간을 할 때도 참기름 진간장 설탕 약간 합해서 섞으면서 버무렸는데도 사진은 좀 허옇네요
사는 것은 색을 내느라고 캬라멜 색소를 넣는데요
저는 식구 먹는거니요
대충 했답니다
딸네 갖다주고 바로 되돌아 왔어요
엄마도 같이 먹자 하는데 저는 집이 편해서 언제나 가면 바로 옵니다
자주 부딪히고 해야 되는데 저는 그러지를 못하네요
고운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6 희수님 이른 시간에 댓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모름척 하고 못 하는척 하면 몸이 편한데요
정신없이 해서 그 무거운것 지고 가려니 무릎이 너무 아프더군요
그래도 새끼가 뭔지 어서 빨리 갖다 줘야지 하는 급한 마음만 앞서더군요
갖다 주고 언제나 처럼 바로 돌아서 나왔어요
딸에게 뭐 갖다 주면 앉지도 않고 간다 하면 그럴거 왜 왔냐고 하지만 왠지 그냥 얼른 오고 싶어요
내집에서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이네요
어느 사람들은 딸네가서 잠도 자고 같이 있고 한다는데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도대체 딸네 집에서 오래 있기가 싫고 가면 바로 오게 되네요
젊어서는 자주 가곤 했는데 이 근래로는 1년에 한두번 갑니다
잘 먹었다고 전화 왔네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기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