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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먹고 싶다기에

작성자산 나리| 작성시간26.05.05| 조회수0|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뮤즈 작성시간26.05.05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뜸뿍한 음식이야말로 👍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5 네 엄마에 사랑이 있기에 이렇게 할수 있겠지요
    나이 먹으니 점점 일이 무서워지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 작성자 광명화 작성시간26.05.05 와~~역시 산나리엄마요 ㅎㅎ
    한가지도 아니구 세가지나 저리하자면 힘들지요

    손주녀석들 아주 신바람나게 잘먹겠어요
    잡채도 맛있겠어요

    할머니의 정성이 보통 아닙니다
    이제 집와서 쉬어요
    오늘간곳이 천마산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5 이제 딸네 가려고 차 탔어요
    거의 1시간 가야 됩니다
    천마산 골짜기에도 나물이 많다고 동네 사람 뜯고 왔던데요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조윤정 작성시간26.05.05 나이 먹으니 정말
    일이 느리고 두려워저요.

    엄마의 정성
    맛있게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5 네 정말 일이 무섭고 하기 싫어 집니다
    편한게 좋더군요
    조금이라도 덜 늙었을 때 해 주려고 기를 쓰고 한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6.05.05 음식 안 해 본지가
    오래 되는 저 로서는
    대단히 멋져 보이십니다
    갈비찜
    잡채
    부침게
    세가지만 있으면
    잔칫상 이지요
    손주들이 좋아하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5 맞아요
    근래에 음식을 잘 안해먹었어요
    오랜만에 하려니 정신이 없더라구요
    딸네 빨리 가야되는데 늦었네요
    고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스위트리 작성시간26.05.05 정성이 가득 들어간 음식만 하셨네요
    손이 많이 가는
    동그랑땡,
    잡채,
    갈비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손주들이 할머니가 직접 해주신 요리 먹고
    행복해 하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5 네 얼마전 만 해도 잘 먹었어요
    근데 한 2년은 못해 줬더니 먹고 싶다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더 힘들어지기전에 해다 주려고 가고 있습니다
    고은 댓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6.05.05 산 나리 음식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잡채는 진간장을 넣어 색을

    맞추는데 소금간을 하셔서

    깔끔해 보이긴 하네요 .

    그래도 맛있어 보이네요.

    갈비탕도 먹음직 스럽고요 .

    동그랑땡도 맛깔 스럽네요.

    건강도 안좋으신데 조리대 앞에

    서서 그 짧은 시간에 하시느라

    힘드셨죠 ?

    저는 그렇게 몇시간씩 서서 못한답니다. .

    허리가 아파서 장시간 못 서있죠.

    손자를 위해 애 쓰시는 할머니의 수고를

    손자들이 맛있고 고맙게 느낄꺼예요..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5 바람이여 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딸네 갔다 와서 설거지 이제 끝나고 막 앉았습니다
    진간장을 당면 삶을 때 넣고 삶았어요
    간을 할 때도 참기름 진간장 설탕 약간 합해서 섞으면서 버무렸는데도 사진은 좀 허옇네요
    사는 것은 색을 내느라고 캬라멜 색소를 넣는데요
    저는 식구 먹는거니요
    대충 했답니다
    딸네 갖다주고 바로 되돌아 왔어요
    엄마도 같이 먹자 하는데 저는 집이 편해서 언제나 가면 바로 옵니다
    자주 부딪히고 해야 되는데 저는 그러지를 못하네요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6.05.05 아 그러셨군요. 파는 건 색소를 넣는군요.

    진간장 너무 많이 넣으면 짜고 슴슴하게

    넣으면 사진에 깔끔하게 나올 수 있군요.

    ㅎㅎㅎ 어련히 알아서 잘 하셨겠어요 .

    따님이 같이 드시자고 했는데 너무 힘드니

    빨리 내 집에 오고 싶으셨군요.

    댁에서 드실 걸 조금 남겨 두시지요.

    그럼 와서 맛이라도 보셨을텐데요.

    너무 수고 많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5 ㅎㅎ 네 제가 먹을 것은 좀 남겨 두었다가 집에 와서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이여 작성시간26.05.05 산 나리 힘들게 한 산나리님이

    힘들걸 생각해 노파심에 ~~~

    좋은 꿈 꾸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5 바람이여 제 마음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딸네 가도 안제나 바로 옵니다
    제 집이 더 편하고 사위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설렁설렁 하면 편한데 제가 가면 어쩔줄 몰라 해서 저는 항상 사위 없을 때 잠간 갔다 오는데 오늘은 휴일이고 어린이 날이라 어쩔수 없이 마주 쳤네요
    저도 사위에게 살갑게 다가가지 못하는 편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희수 작성시간26.05.06 손도 마니 가는 음식을
    세가지씩이나~
    큰고생 하셨습니다..
    산나리님♡

    저희집도 애슐리에서 식사는 했지만
    오이소박이, 오징어실채, 매실고추장 무침, 또또
    챙겨보냈쮸~

    맛도 안보고 몽땅 털어가는 게 흐뭇합디다...

    그란디
    음식 잘 맹그는 것도
    큰 죄같으요
    우리 몸한테는... 후후후
  • 답댓글 작성자 산 나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6 희수님 이른 시간에 댓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모름척 하고 못 하는척 하면 몸이 편한데요
    정신없이 해서 그 무거운것 지고 가려니 무릎이 너무 아프더군요
    그래도 새끼가 뭔지 어서 빨리 갖다 줘야지 하는 급한 마음만 앞서더군요
    갖다 주고 언제나 처럼 바로 돌아서 나왔어요
    딸에게 뭐 갖다 주면 앉지도 않고 간다 하면 그럴거 왜 왔냐고 하지만 왠지 그냥 얼른 오고 싶어요
    내집에서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이네요
    어느 사람들은 딸네가서 잠도 자고 같이 있고 한다는데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도대체 딸네 집에서 오래 있기가 싫고 가면 바로 오게 되네요
    젊어서는 자주 가곤 했는데 이 근래로는 1년에 한두번 갑니다
    잘 먹었다고 전화 왔네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기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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