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나니 벼락부자가 되어있더란 말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자고나니 어느새 방장이
되어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방장 제의를 받았고 시간을 좀 가지고
생각해 보고 싶었습니다.
허나, 생각하곤 다르게 곧바로
방장선임 글이 올라와서 조금 놀랐고
당황스러웠던 게 사실입니다.
여성방에서 그닥 오래 활동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많이 부족한 저이기에
덜컥 겁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댓글을 열심히 다는 편도 못되고
문학 일로 분주하다는 이유 때문에
여성방을 자주 드나들지 못해
혹시 소홀하다고 생각하면 어쩌나 하는
몇가지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입니다.
솔직히 아직은 마음이 참으로 수선합니다.
하지만 든든한 광명화 고문님이 옆에 계시니
용기를 내보려고 애써봅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따뜻하신 여성방 님들이
또한 곁에 계시니 힘이 나기도 합니다.
서로 도와 주겠다고 마음을 보태주시는 그 따뜻함이
보석보다 값진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카페생활에 최적화된 사람이 못되고
카페경험도 일천하나
기왕 이렇게 여성방 방장으로 선임 되었으니
부족한 부분을 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절 믿고 여성방 방장직을 맡겨주신
심해 지기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잘하지는 못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실망 시켜드리지 말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또한 리즈향 운영자님의 수고와
빛나는 지혜에 또한 고마운 마음 큽니다.
누구보다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의 마음 보내주신
따뜻한 여성방 님들 한분한분 모두께
하늘땅 만큼 높고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동안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여성방을 이끌어 주신
서초 전임 방장님께도 수고하셨다는 말 전합니다.
자주 나오시어 에너지를 나눠 주시고
환한 미소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여성방 님들 모두가 사랑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마마한나 언니~~^^
바쁘실텐데 고마워요.
언니 바쁘시더라도
가끔 여성방에 놀러 오세요. -
작성자지금도 작성시간 26.06.08 섬아 방장님 축하드립니다.
처음뵌 섬아님
좋은에너지가
넘사벽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에너지
널리 나누시며
행복한 여성방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지금도님,
넘치는 덕담에 행복해지는
오후입니다.
여성방에 자주 놀러 오세요.^^ -
작성자자연애. 작성시간 26.06.10 섬아방장님 뵐때부터 차기방장님감이라고 혼자 생각했지요
무슨일을 맡겨도 완벽하게 잘해낼 것같은 이미지가 느껴졌거든요
제가 자주 모임은 못나가도 항상 여성방은 내마음속의 고향인양 간직 돼있답니다
우리 섬아방장님~
화이팅이예요~!!! -
답댓글 작성자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자연애님...
부족한 게 많은 절
칭찬해 주셔서 한없이
부끄럽고도 감사합니다.
여성방에 가끔 오셔서
자연애님의 빛을
환하게 밝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