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에 발을 내딛자마자
여름이 성큼 발등 위를 덮칩니다.
한여름 햇살만큼은 아니어도
자신의 힘을 보여 주겠다는 듯
햇살이 작열하는 한낮입니다.
여성방이 본의 아니게 방장이 공석인 채로
한달 넘게 지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하게
그 순간을 잘 넘길 수 있었던 건
여성방 님들 한분한분 모두 기본적으로
품격있는 성품이 몸에 배어 있는
분들이기 때문일 겁니다.
앞으로의 여성방 향방을 생각해 봤습니다.
총무, 운영진이 있어야 하나
당분간은 광명화 고문님과 여성방을
꾸려 나가려고 합니다.
물론 함께 일하실 분이 계시게 되면
언제든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여성방 정모는 두 달에 한 번으로 하겠습니다.
2월, 4월, 6월, 8월, 10월, 12월이겠죠?
정모공지는 탄력적으로 날짜를 정하여
3주 전에 미리미리 공지 하겠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또한 미리 말씀 드립니다.
허나,
이번만큼은 님들을 뵌 지가 오래 되었기에
7월에 정기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장소와 날짜는 6월 말쯤 공지 하겠습니다.
번개는 언제나, 누구나 칠 수 있습니다.
정모가 두 달에 한번이니 누구든
번개를 자주 치셔서 활기를 불어 넣어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 하겠습니다.
오늘 여성방 전용 통장도 개설했습니다.
광명화 고문님께서 여성방 기금을 입금 하셨습니다.
총무가 선임될 때까지 제가 투명하게
잘 관리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함께 웃고 함께 즐기는
여성방은 계속 될 겁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귀여븐나야님~~
시간이 잘 맞아서 얼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점점 더워지네요.
잘 지내시고 조만간 만나요!^^ -
작성자늘 평화 작성시간 26.06.09 평일.주말 휴일 정모의 일정폭이 넓어지니 저도 운좋으면 올해 참여할 기회가 생길듯요
응원드려요 ~^^ -
답댓글 작성자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늘 평화님~~
닉만 읖조려도 평화로워 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일 많은 유월 보내시고
꼭 뵐 수 있길 바랄게요.^^ -
작성자자연애. 작성시간 26.06.10 몇년전 여성방에 발을 들이면서 뭔가 친정집같은 편안함의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시간상 자주 모임 참석은 못 해도 늘 기웃거리곤 했지요
그러다 친정부모가 안계신 듯 웬지 불편함이 느껴지던 차에 친정언니 같은 든든한 광명화선배님과 어여쁘고 똑부러진 섬아님의 새로운 운영진이 결성 되었다니 너무도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다시 활기찬 여성방으로 고고싱하길 기대해 봅니다
다시한번 두분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자연애님~~^^
뵌 적 없지만
여성방 자주 놀러 오세요.
정모 때도 오셔서
함께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