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온다고 남편이
앵두랑 산딸기 따 가지고
소이가 있는 카페에 가서
먹이고 있네요.
할아버지 사랑이라네요.
둘째는 야외 요가 끝나고
조카 보러 카페로 가네요.
검은색 탑입은 아가씨가
제 딸이네요.
요가를 꾸준히 하더니 나날이
실력이 느네요.
할아버지 맘을 아는지 잘 먹어
주는 소이가 기특하네요.
저는 집에서 조용히 운동하고
커피 마시고 있네요.
소이오면 이런 자유 시간이
없어요.
요즘 큰딸이 동생들하고 포카
치고 싶어 매주 오니
제가 주말에 바쁘네요.
다음주는 초대를 받아 모처럼
모임에 나가려고 하니
아들 신혼집 때문에 예비사돈이
김포 오신다니 갈 수가 없네요.
아파트 매물 보러 오시는 김에
같이 식사라도 해야겠죠.
또 그계통에 종사하고 계시니
아들이 의지를 많이 하고있나봐요.
벌써 사위라고 반찬도 챙겨주고
싶어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시네요.
10년 넘게 교제하고 드디어 결혼
하네요.
예비며느리가 간호사라 더
맘에 들어요.
모든것이 감사한 요즘입니다.
이렇게 물흐르듯 흘러가는
인생이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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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네~~
곱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광명화 작성시간 26.06.14 10년이나 교재하고 결혼까지 골잉하니 참
예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네~~
동갑이다보니
아들 입장에서
조금 빠르게 하네요.^^ -
작성자산 나리 작성시간 26.06.14 딸에 요가 실력이 보통이 아닌것 같네요
활처럼 휘어지네요
멋집니다
복도 참 많으신것 같아요
착한 아들에 간호사에 예쁜 며느리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