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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제는 몇십년만에 봉은사를 찾았습니다.
봉은사하면?
울 친정동네이기도 하지만
울 엄마 아빠의 추억이 깃든 곳이기도 하죠
그러나 서우는 아쉽게도 핑계인진 몰라도
공부다 직장이다 하면서
삼성동은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지만
지금껏 봉은사를 한번도 찾은 적이 없습니다.
하여 언제나 이 도로를 지나칠때면
한번쯤은 봉은사를 가봐야지 하는?
그런 숙제를 늘 가슴에 남겨놓곤 했답니다.
근디 어제 드뎌 40년만에 그 숙제를 풀었습니다.
정말 남다른 감회였죠
이 곳에 급벙을 친 광명화 언니에게 깊은 감사를....ㅎ
특히 명상길은 맘에 쏙든 으뜸길이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이런 느낌의 길이 있다는게
우리 도시인들에겐 그야말로 축복 아닐까요?
이 곳 여성방 모임의 첫 느낌은요?
왜 여성방이 존재해야 하는지...
이 날은 여성방의 온기가 서우한테 충분히 닿은 듯요
벙주인 친정언니 같은 광명화님
인상이 좋으신 재경님
중매할 사람 있으면 다 나오라는 서울수정님
10년이상 젊어 보이는 친구같은 이슬님
똑같이 10년은 젊어 보이는 울 동네 사신다는 미모의 센스쟁이 사강이님
명문여대를 나오셨다는 사진작가 동행지기님
비치님은 늦게 도착해서 제가 얼굴을 못 뵈서리...아쉽
암튼 모두들 만나서 넘넘 반가웠습니다.
특히 더운 날 급벙 치신 광명화 언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담에 다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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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울수정 작성시간 26.06.19 서우님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글도 재미있게 잘쓰십니다 ㅎ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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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성격도 시원시원~ㅎ
인면이 됨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제인에어. 작성시간 26.06.20 와~~^^어제 서우님이 참석하셨네요
다들 좋은곳 가셔서 즐거운
시간되셨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광명화 작성시간 26.06.20 오셨어면 더 반가웠을텐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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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행지기 작성시간 26.06.20 서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글도 잘쓰시네요.
제 소개는 조금 빼주시고요~ ㅎ
더운 날이었지만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