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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여기는 속초 삼일째

작성자최멜라니아|작성시간26.06.22|조회수268 목록 댓글 10

토요일 새벽
끈이지않고 내리는 빗속을 달려
친구 집 앞 도착

빗속을 달려 맛집 가서 점심 먹고

저녁은 푸짐한 집밥

그리고 밤바다로

잠시 멈춰진 비

카페들 문닫은 시간 편의점에서

일요일 아침 식사 전에
커다란 수박 껍질
전날 먹은 빈통 과 그 반통
잘라 먹기 좋게 분리 해놓고
장아찌 딤아 놓고ᆢ

아침은 김치 찌게 해서 먹고

점심은 인산 친구가 만들어온
콩 국물에
콩국수 말아먹고

해질녘
모두 각자 딥으로 떠나고
집주인 친구도
인천에 딸네 집으로
손주가 미숙아로 태어 났는데
건강히 퇴원 하는 축복을ᆢ

낮동안 친구들과 지내고

저녁 미사 드리러
청호동 성당으로


옆 개천 흐르는 물소리 들으며 깨어

맑디 맑은 물이 제법 소리를 들려 주는 곳

어제 는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점점 잦아들더니
오늘은 더 잔잔바리ᆢ

편히 실컷 자고 힐링의 시간~

집주인 친구
매번 그랬다
언제든 언제 까지든
안식처 를 개방 해 준다고
빈말이 아니라고 강조 했던 친구
잠시
백조가 된 이번엔
미리 휴가다 생각 하며
큰맘 먹고 속초로 달려 왔다
친구들과 좋은 시간 시간을 보냈고
직장 이 친구들 먼저 떠나고
주변 가까이 살고 있는 친구들 도
뭔일 있을시 언제든 전화 하라고ᆢ
여행도 하고 편히 안전히
지내다 가라고 ᆢ
미얀함 감사함 이 그득 그득
한~ 가득 온 몸으로 느끼며ᆢ
공기 좋고 물 맑은 이곳에서
며칠이 될지 호강을 누리고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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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최멜라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아직 속초 랍니다
    전 더 있게 되었구요~^^
  • 작성자대상2 | 작성시간 26.06.22 좋은곳에서 휠링 잘 하고
    게시네요. 잘 보내다
    오세요 ᆢ
  • 답댓글 작성자최멜라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네네~
    그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산 나리 | 작성시간 26.06.22 좋은 음식 잘 드시고 잼나게 편안하게 시간을 잘 즐기시다 오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최멜라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감사 합니다~
    친구네집 혼자 독차지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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