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이 중요하지만
가끔은 그러하지 않을 때가 있다
손자와 먹는 식사 모임이 그러하다
그냥 같이
어울려 있는 것만으로 즐겁다
가끔은 내 사는 집으로
손자는 매미를 잡으러 온다
매미채는 하나인데
엄마 이모 할아버지가 따라다닌다
남들은 보고 웃겠지만
우리들은 모두 진지하게 살고 있다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는다
이렇게 제멋에 겨워
살아도 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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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음유시인 작성시간 23.08.14 매미 많이 잡았나요?
행복한 할아버지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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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살그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15 집으로 돌아오며
모두 날려버렸지만
여러 마리 잡았습니다
삶이 역시 그렇습니다
죽으면 모두 세상에 두고
먼 세상으로 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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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음유시인 작성시간 23.08.16 네.그렇습니다.
인생무상,,,
미각지당 춘초몽
계전오엽 이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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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살그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17 음유시인 일년이 참으로
짧습니다
2월 어느날
얼음이 녹는 날
겨울 지난 걸 감사했습니다
봄철부터 이어지는
꽃피는 시기를 생각했는데
그래서 본 매화꽃 벚꽃 모란꽃 아카시꽃 ...
감격의 순간들이
생생했던 날들
순식간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