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어떤 남자가 하도 고개숙인 남자라고 마눌에게 구박을 받아서 난생 처음으로 큰맘 먹고 비x그라를 한 알 구해서 밤에 먹었다
우와~~ 약효 겁나좋다!!
살짝 잠든 마눌에게 들이대니 잠결에 움찔하더랜다
죽여버릴거라고
그동안의 설움 다 털어버릴거라고
짐승처럼 맹렬하게 덤벼들었는데
열나 작업중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잘못들었나?
확인해보니
아~~ 그 마눌이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골며 자고 있더란다
어두운 거실로 나오니 그날따라
휘영청~ 달도 참 밝더란다
이순신장군은 긴칼 옆에 차고 시름했었지만
어떤어떤 남자는 (어쩔줄 몰라하는 총) 앞에 차고 시름에 젖었더랜다
(절대로 내 이야기 아님)
많이 웃으시는 하루보내세요^^
이 여자분 엄청 화난 표정입니다
잘하면 남편 때리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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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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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4 내가 아는 분은 성씨가 김씨 박씨 이씨도
아니고 모모씨인데 화장실은 커녕
누가볼까봐 커텐만 치고와도 고개숙여 버린다네요 아마도 쫓겨나서 남영동 지하도에서 살거예요 호호호~~ -
작성자산애 작성시간 24.09.24 고개를 숙이면 좋은점도 있습니다.
고개 빳빳하게 들고 다니다가 문틀 윗쪽에 머리를 맞아
데굴 데굴 구르는 인간 본적이 있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딛힐 염려가 없습니다.
저도 화장실 가서 쓰는거 하나 가지고 다니는데, 다른 용도로 써본 기억이 멀어서 그게 왜 있나 할때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4 화장실용도라 캐놓고 찬스가 오면 바로 즉석에서 용도변경하는 분들 많다던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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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산 작성시간 24.09.24 평생 비아그라 먹은적이 없는데
당뇨에 걸린후 고개가 없는 남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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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4 선수께서 그렇게나 찰진 허위정보를
흘리시다니요? 요즘 팬들은 안속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