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지하철에서 만난 어떤 할배
오늘 같은 날씨에 반팔과 나이롱 몸빼 차림이라니??
600년된 산삼이라도 달여드셨나부다
열차시간 기다리면서
멋진 서울역 대합실을 찍어봤어요
다들 어디로 가는 사람들일까요?
할매할배가 여행서 돌아오는데 선물이 있어야겠지요
서울역에선 살게 없네요
창원중앙역에 데리러 온 딸 사위 차타고 오면서
파바에서 케익 하나 사서 줬습니다
5박6일만에 오는 집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치킨 한마리 시켜서 칭따오맥주 한잔씩
하고 해산식에 갈음했슴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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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3.01 저는 어제 서울역에 일찍 갔어요
본래대로라면 남대문시장가서 추억의 갈치조림도 맛볼 계획이었는데 시간이 빠듯해서 안가고
김밥 샌드위치 쥬스 사와서 개찰구가 빤히 보이는 계단에 앉아서 오고가는 사람들 쳐다보니 재미나더군요 언제나 격려의 댓글 주심 완전땡큐지 말입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여행마치고 온 빨래돌리고 있슴니다 -
작성자산애 작성시간 25.03.01 5박 6일의 긴 서울 여정
일단 무탈 하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 소식이 있으니 푹 쉬세요..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3.01 진짜 날씨가 꿀꿀합니다
늦게 일어나서 과일과 간식먹고
할매는 안방에서, 저는 테레비보다가 소파에서
뻗어서 잤어요
몰랐는데 月로 계절을 구분하는 제입장에서는
3,4,5월은 봄입니다
봄에는 더많이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심해 작성시간 25.03.02 다음에 서울오면 미리 연락 한 번 하세요
서울입성 몸부림님 번개한다면 인산인해로
집회신고해야 할것 같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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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3.02 고맙습니다
지기님의 나와바리를 사전허락도 안받고
5박6일이나 즐기고 왔습니다
아직도 서울을 못잊고 비몽사몽 헤매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