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블루베리 삽목 방법에는
봄에 하는 숙지삽목과
여름에 하는 녹지삽목이 있는데
올 봄 동해를 입은 가지를 잘라 숙지삽목을 하였는데
동해의 여파인지 죽은 것이 많고
1천개 정도 성공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죽어가는 가지로 성공을 했으니 대박입니다.
이제 장마 철
여름 녹지삽목의 계절입니다.
장마철에는 공기 중 포화습도가 높아 삽목이 잘 됩니다.
작년 녹지삽목은 역대 급 더위에 삽수가 삶아져
모두 실패를 하였는데
올해는 수로 밑 시원한 곳에 삽목 장을 만들어
고온 피해를 줄여보려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삽목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이제 내 나이 70이 넘어
땅을 파는 농사는 체력적으로 힘들고
삽목은 가만히 앉아서 하는 일로 크게 힘이 들지 않고
삽목에 성공하면 1그루 최소 1만원은 받을 수 있어
하루에 막걸리 값 1만원만 벌자고 하는 내 목표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삽목에 성공한 1천여 그루가 잘 자라고 있고
올해 또 1천여 그루가 성공을 하였고
앞으로 할 여름 녹지삽목까지 성공한다면
나는 묘목 부자가 되는 셈입니다.
이러다 너무 돈 많이 버는 것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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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애 작성시간 25.06.23
농사도 과학 이라더니
그 말이 정말 맞는 듯 합니다.
숙지삽목이니 녹지삽목이니 하는말
붕어님 덕분에 고급진 단어들을 접 하게 됩니다.
무엇이 되었던 성공 하시고 이왕 고생 하는거 대박이나 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23 그럼요
과학이죠
공부 많이 해야 합니다 -
작성자조 요한 작성시간 25.06.23 뭔지 모르지만 많이 하시고 성과가 나서
막걸리 충분히 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23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