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낮 바다는 뜨거웠다
도서관에서 책을 보노라니 잠이 쏟아져서
바다와 구름을 보려고 들락날락거렸다
행암마을
촌빨날리는 그대는 누구시더라?
잠 때문에 도서관에서 나와 미술관으로 갔다
이 전시회 바뀐줄 알았는데 그대로더라
세번째로 봤다
실버카페에 앉았는데 밖에서 이 아름다운 젊은처자들은 안이 안보이는 거울이니까 셀카를 찍더라
너무 귀여워서 죽는줄 알았다
엄마는 날씬하고 애기는 예뻤다
날씬한 엄마와 오늘 최연소 관람객
최연소께서는 고함을 너무 질렀는데
이 세상 어느 악기가 그소리보다 아름다운
소리를 내겠는가
미술교육이라곤 한번도 못받아본 젊은 여자화가의 작품
이작품은 확대해서 보면 그림이 참으로 예쁘다
타일로 찍어서 한쪽벽을 장식하면 멋지겠다
욕심났다
이 작품도 확대 감상하면 좋겠다
근래 사먹은 음식중 최악의 맛이었던
닭칼국수 아래것은 마누라가 먹은 얼큰닭칼국수
재방문의사 절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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