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갑자기 마누라하고
됐나? 됐다!! 해서 살짝 비가 오는데도
마창대교 넘어서 경남 고성에서 대전~통영 고속도로
타고 통영에 왔어요
통영오니 비가 멎네요
통영은 너무 많이 와서 사실 갈데도 없습니다
그냥 드라이브 삼아서 왔고
마치 고향에 온거처럼 충무김밥 사먹고 어슬렁
어슬렁거리며 강구안 중앙시장 동피랑 그리고 시내길 걸었어요
박경리문학관에 갔더니 리모델링 때문에 내년 1월까지 휴관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전혁림 윤이상 김춘수 유치환 다 패쓰했고
미륵산 케이블카도 안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곳 이순신 공원에도 안갔어요
마누라는 자고 나혼자 밟아서 거제대교를 건너왔습니다 거제도 또한 연고라고는 1도없는데
늘 그리운 곳이고 오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어쩌다보니 사진이 거꾸로 올라갔어요
박경리 선생 동상도 리모 때문에 전혀 관리가
안돼서 거미가 붙었어요
브로치 아니고 거미예요^^
통영갈매기 찍기 어렵네요
작은 문어가 붙어있네요 너무 놀랬어요
북신동쪽 해모르아파트 동네
원주민들은 절케 살았다 ing
강구안을 이쪽저쪽에서 찍어봅니다
해설사 설명을 듣고있는 착한 관광객들
이또한 적산가옥입니다
세병관이 보입니다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이 저곳에서 바다를보았답니다
강구안에서 동피랑을 배율만 다르게 찍어봅니다
충무김밥 엄청 먹은 등치큰 남자들
어떤이들은 드럽게 맛없다고 혹평하지만
나는 너무 좋아합니다
제일 꿀빵 잘파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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