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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진정한 친구

작성자미지의벗|작성시간25.12.31|조회수99 목록 댓글 4

    십  일  월  열  이튿        날 

 

많은 사람들이 밤이 깊을 때 전화하고 싶은 사람, 
나의 아픔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해 주는 사람 등 여러 가지 정의를 내렸지만 
그중 1등을 한 것은 바로 이 내용이었습니다.

"온 세상이 나를 등지고 떠날 때 나를 찾아올 수 있는 사람"
사람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사람의 아픔과 슬픔을 사랑하는 것은 아무나 할수 없는 일입니다.

친구 또한 아무나 될 수 있지만 아픔과 슬픔까지 감싸 안을수 있는 
진정한 친구는 아무나 될수 없는 법이지요..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줄일 줄 아는 넉넉함을 가진 사람,
남은 사람들이 다 떠나간 후 마지막까지 그의 존재를 믿고 지켜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진정한 친구가 되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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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산 | 작성시간 25.12.3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5.12.31 내가 잘 되었을 때 곁에 있는 사람과
    내가 지치고 힘들 때 곁에 있는 사람은 서로 다르겠지요.
    하지만 내가 힘들 때 곁에 사람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일도 중요할 듯 합니다..
  •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5.12.31 공감합니다
    좋을때나 않좋을때나 함께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 작성자그리운 | 작성시간 25.12.31
    잘 나갈 때?
    주변에 사람은 바글바글 하겠지만,
    힘들 때도 여전히 곁에 있어 위로와 힘이 되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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