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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수술하자고 하네요

작성자몸부림|작성시간26.01.07|조회수312 목록 댓글 10

몇달전부터 왼쪽어깨가 아팠다

스포츠손상이려니 곧 나겠거려니 했다

 

나는 잘때 왼쪽으로 엎어져서 자는데

언젠가부터 글케 자자니 아프더라

그래도 마트가면 20리터 봉다리에 양껏

넣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들고온다ing

 

점점 열중쉬어가 힘들어지고

앞으로도 어떤 각도에서는 아팠다

 

동네정형외과1에 가니 초음파결과 그닥

심하지 않은 회전근개 손상이라고 했다

체외충격파와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았다

큰 차도는 없었다

운전하는데도 전혀 지장이 없으니까

그냥 살았다

 

동네정형외과2에 가서 도수치료도 받았는데

이분이 수술해야 할지도 모르는 부위니까

큰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보기를 권했다

 

오늘 찍었다

판독 결과 퇴행성 뼈가 자라나서 회전근개를

건드리니 아픈거다 그냥 두면 회전근개가 찢어진다 뼈깍는 관절경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은 극히 간단하다

긴급수술은 아니다 시간두고 알아서 판단해라

 

조금 불편해서 글치 

어깨쓰는 운동을 못해서 글치

일단은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아무래도  해야할것같네요

1시간 반 수술에 입원도 일주일 이내라고 합니다

 

새해부터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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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 요한 | 작성시간 26.01.07 빨리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는다고 고쳐지지 않아요
  • 작성자미사. | 작성시간 26.01.07 왼쪽어깨 회전근개 수술 받았습니다.
    어깨도 아프지만 밤에 뒤척거리다 아픈쪽 건드리면
    잠이깸니다.수면의질이 아주 나빳어요.
    MRI 찍었더니 회전근개 손상이 오고
    뼈가 웃자라서 그걸 깍아내야 한답니다.
    잔신마취하고 수술했는데 마취깨고 나니 통증이엄청 났어요
    무통주사를 맞음에도 불구하고
    뼈를깍는고통 몸소 실천 했습니다
    1주일 입원했다 퇴원했고 병원비 삼백오십정도?
    두달동안 팔 보조기구 달고 살았는데
    그게 여간 불편 한게 아닙니다.
    두달후 보조기 떼고 물리치료 재활운동하고
    그럭저럭 나았습니다.
    현재 큰 불편함은 없지만 100%복원된것은 아니고 90%정도?
    그런데 최근 또 오른쪽 어깨에서 신호가 옵니다.
    MRI찍었더니 이것도 수술해야 한다는데
    주사치료 맞으면서 버텨보고 있습니다.
    1~2주에 한번씩 7회 맞고 있는데
    그럭저럭 버티고 있는데
    이것역시 잠자는게 불편해지면 수술 할까 합니다.
    제가 이것저것 다해 보는중이므로
    더궁금하신것 있으면 쪽지로 물어보세요 ㅎ
    아..주사를 다들 걱정 하시는데
    요즘은 스테로이드 제재를 안쓰서 자주 맞아도
    큰 문제는 안된다고 합니다.
    세부진료내역서를 AI에게 사진찍어 물어봤더니
    AI역시 큰문제 없다는듯이 대답해 주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정말 저랑 똑 같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보려고 Cd에 담아왔어요
    근데 거기서도 수술하자고 할거같네요
    님과 다른거는 어제 상담간호사가 그랬어요
    팔만 마취한다고, 극심한 통증, 보조기 착용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깝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사. | 작성시간 26.01.07 몸부림 왼쪽어깨 코로나 심할때 했으니 몇년 되었네요
    오른쪽 어깨 검진및 MRI찍은것이 작년 9월입니다.
    그때 그병원도 전신마취 아니고 어깨만 마취한다 했어요
    몇년새 변화가 생긴듯..
    수술후 어깨를 고정시켜놔야해서
    보조기는 착용 해야 한답니다
  •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1.07 회전근개 그정도면 해야합니다
    머뭇거리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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