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남성 휴게실

Y의 봄날

작성자그산|작성시간26.03.23|조회수165 목록 댓글 10
낙화유수 - 소리사랑

해마다 찾아오는 봄이지만 

겨우내 잠들어 있는 나무가지위에

꽃이 필때는 항상 경이롭다

 

멀리 봄꽃을 보러 나가지 않아도

우리곁엔 항상 봄날과 함께

꽃들이 찾아온다

 

내생애 봄날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늘 감사한 마음으로

봄날을 맞이하고 그렇게 보내고 싶다

 

 

뒷문뒤 산수유
산수유와 매화가 봄날 제일 먼저 핀다

작지만 함께 핀 홍매화 청매화

산책길 잣나무

편백나무

엊저녁 마당에서 노는 아이들 - 저기서 아침마다 운동을 하고 뒷산을 걷고 출근한다

내가 사는 Y아파트 넓은 잔디밭과 낙낙장송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3 맞습니다
    교통좋고 서울 집값의 4분의 1수준이라
    은퇴부부가 많이 내려오고 젊은 직장인들도
    서울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 작성자그리운 | 작성시간 26.03.23
    이건 뭐,
    말이 아파트지,
    거의 전원 주택,
    아님,
    타운 하우스?
    참말로 멋진 환경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3 그리운님 반갑습니다
    저희아파트는 14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이지만
    산과 인접하여 고라니와 너구리등이 아파트경내로 들어오고
    용적율이 좋아 녹지공간도 많습니다. 그리고 지상에 주차장이 없고
    지하에만 있는데 밤늦게 가도 자리가 있을정도로 여유가 있습니다
    아마 지방에 있기에 가능한 일일겁니다. 이상 우리 아파트 자랑좀
    해봤습니다 ^^
  •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3.23 너무 분위기 좋은걸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3 네 맞습니다
    서울의 4분 1가격이고 교통도 좋고 산이 바로붙어있고
    여유공간이 많아 살기 편한 아파트이지요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