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싸게 점심을 먹고 나오려는데
" 오빠 @ 이거 김밥이야
내일까지 먹을수 있는양"
" 왜 이렇게 많어?
" 내일 가게 문닫으니 . 내일까지 먹으라고"
" 오빠가 전생에 너하고 무슨 인연이 있긴 있었나 보다"
" 나도 그래 오빠가 남같지 않고 또 내가 오빠가 없거든"
" 그래 고마워"
든든하게 채우고 또 잔뜩 반찬하고 김밥하고 챙겨와
냉장고에 넣고
연장챙겨서 아래밭으로
오늘은 고구마 심을 밭을 미리 만들려고
그렇개 5고랑 만들고 나니
옆집 재수씨 cctv를 봤은지.
화성 가게에서 연락이
" 형님! 들어가는 입구 지저분한것좀 치워줄래?"
" 글치 않아도 오늘 치우려 했단다"
" 고마워"
" 고맙긴 조금도 ".
" 내일 맛있은거 해먹자"
" 좋지"
그렇게 해서 동생네 들어가는 입구 약 40미터 에 작년에 심어놓은 옥수수와 그외 덩쿨과 잡풀들과 호박 줄기 까지 깡그리 치워 낸다
승질 같으면 마른 플들 모아놓고 한방에 불을 질러 버리고 싶지만 참고서
거둬낸 검정비닐 들을 모두 모아 차에싣어 동네입구 하치장에 내다 버렸다
온몸이 땀으로 흠뻑젖어
마당에서 지하수 물로 시원하게 샤워를 끝내고
또 입었던 옷들도 빨아 널고 나서야
한숨 돌리며 당이먹고 싶어
봉다리커피 한잔 하며 잠시 여유를 부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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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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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이곳분위기에 맞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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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리운 작성시간 26.03.28
요즘 날씨가 넘 건조하고 바람이 심해,
농사 폐기물 함부로 태우다가 산불이라도 나면,,,
다들 좋다 하시는데,
난 봉다리 커피 몬 먹겠던데,,,
ㅎㅎ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ㅎㅎㅎ그래요
도시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오메 친구야 어서 온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