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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일요일 오후에 ..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3.29|조회수260 목록 댓글 1

비가 내릴거 같더니 뻥인거 같다
오후늦게까지 비는 내리지 않아
어제 고구마 심을곳 마무리 못해 골6개 만들고
미리 거름을 뿌려주고
마지막으로 검정비닐을 덮어서 작업끝
이번에는 봄가지치기
대추나무 앵두나무.대추나무 그리고 드릅나무 까지
과감하게 가지치기를 해버렸다.
그때 옆집 동생도 터밭 정리를 하다가 나를 부른다
동생네 건너가니
" 형님 앞담에 잡풀들 깨끗하게 치우셨데?
" 응 어제 했지"
" 밭두렁에 거름들이 듬뿍 뿌려져 있다
" 형님네 소똥걸음 죽여요"
" 글치 3년된거니"
" 저입구에 옥수수 않심고 여기에 심으려구요"
" 그래 거기는 모하려고?
" 형님 ! 드릅나무 뿌리 얻어 서 심으려구요"
" 형님도 드릴께요"
" 좋지"
" 아이스커피 한잔할까요?
" 콜"
" 참 !형님집에 아사기 상추
이제 필요없데요"
" 왜?
" 센드위치 않한다고 집사람이"
" 그래 ?
" 모 그럼 우리끼리 먹든지"
저녁때가 되어 집으로 올라와 저녁을 해결한다
갑자기 옆에 공터가 생각나
남아있던 감자를 가져다
그냥 비료 뿌리듯 200여개 감자를 흙속에 박아 버리고
내일은
다시 그병원 들러 다시 진찰받고 약을타와야 할거같다
이제는 통증도 별로 없어서
그럭저럭 견딜만 하다
붓기도 조금 빠진거 같고
안경을 쓰다 벋으면 안경자국이 깊이 파이기는 하는데 그나마 통증이 별로 없어서 ...

저녁을 너무 많이 먹은거 같다
뱃골이 가득찬 느낌이다

때마침 내일부터 비가 온단다
천만다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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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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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3.29
    오늘도 분주한 하루를 보냈군요.
    나는 오늘 아침부터 바쁜 일이 있어서
    그거 처리하고 양평까지 가느라 정신 없었어요.
    아주 오래전에 청계산 가지 다녀 왔는데 그리 힘들지 않더니
    오랫만에 산행을 해서 그런지 청계산 못 미처 형제봉 까지만 갔다 왔는데
    아주 힘들게 산행 했어요. 모처럼 땀도 많이 흘리고 이렇게 분주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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