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장먼저 들릴곳이 피부과
들러진찰받고
약타고 나와
돌아오는 길에 모종가게 들러서 두어가지 상추 하고 나물씨앗 서너개 구입하고
사람좀 만나 차한잔 마시고
점심때 동네와서 점심먹고
집으로 귀환할거 같은데
모르지 또 어떤 일이 있어서 다른일을 보게될지
요즘은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몸뚱아리를 움직이며 밭일을 하든
집구석을 치우든 아무튼
활동을 편안하게 만들어서
좋다
추위속에 장작난로 옆에 껌딱지 처럼 붙어서 장작불이나 쬐이며
별다른 활동을 할수 없는 그겨울 보다는 수백배 낳다고
사실 봄이오면 나하기따라
얼마든지 일을 할수 있어서 좋다
이제 밤이 깊어간다
내일 또
내인생의 어떠한 이벤트가 벌어질 건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기대를 걸고
오늘을 정리하려고 한다
깊어가는 밤
너를 남겨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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