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커피 한잔..
봄엔 커피 향 속에서 꽃 냄새가 난다
한동안 만나지 못한 정겨운 친구처럼
하나 둘 그리움이 쌓여 봄으로 온다.
잊혀지지 않는 세월의 노래
촉촉하게 젖은 가슴 울리며
사랑한다는 말 하지 않아도
봄은 멋대로 추억에 쌓인다.
봄 커피 향 에는 그리움이 담겨있다
늘 함께 걸었던 익숙한 숲속 길 처럼
하나 둘 그리움 쌓여 봄이 깊어 간다.
연 푸름이 짙은 녹음이 되어가고
계절의 변화 만큼 깊어가는 사랑
그립다는 마음을 전하지 않아도
봄은 저 혼자서 사랑을 익혀간다.
아
이 봄
그리고
커피 한잔..
산에, 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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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몸부님은 아직 젊고 건강 하셔서
찬 음료를 잘 드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찬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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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 요한 작성시간 26.03.30 탄 내 나는 것 같은 커피 향이 낮게 깔리는 기분입니다
커피 한 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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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0 탄 내 나는 커피 향..
참 표현이 아름답습니다.
이왕 드시는거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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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옥이야 작성시간 26.03.30 아
이봄
그리고 커피한잔 !!!!!!!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하지만
감성이 풍부하신 남성분도 있으니
봄은 석양이 지는
저녁놀 같이
감성적인 남 녀 분 들의 계절인듯 합니다
여의도 벚꽃 개화 소식도 들리니
봄바람은 머잖아
연분홍 아가씨의 치마자락을휘날리겠지요
봄과 커피한잔의
향에 흠뻑 취해
행복했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31 본문보다 수십배 고우신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같겠지만 저는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감정이 달라집니다.
봄은 봄 대로 가을을 가을 대로 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