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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봄 그리고 커피 한잔..

작성자산애|작성시간26.03.30|조회수175 목록 댓글 8

봄 그리고 커피 한잔..

 

 

봄엔 커피 향 속에서 꽃 냄새가 난다

한동안 만나지 못한 정겨운 친구처럼

하나 둘 그리움이 쌓여 봄으로 온다.

 

잊혀지지 않는 세월의 노래

촉촉하게 젖은 가슴 울리며

사랑한다는 말 하지 않아도

봄은 멋대로 추억에 쌓인다.

 

 

 

봄 커피 향 에는 그리움이 담겨있다

늘 함께 걸었던 익숙한 숲속 길 처럼

하나 둘 그리움 쌓여 봄이 깊어 간다.

 

연 푸름이 짙은 녹음이 되어가고

계절의 변화 만큼 깊어가는 사랑

그립다는 마음을 전하지 않아도

봄은 저 혼자서 사랑을 익혀간다.

 

 

 

이 봄

그리고

커피 한잔..

 

산에, 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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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몸부님은 아직 젊고 건강 하셔서
    찬 음료를 잘 드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찬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나더군요..
  • 작성자조 요한 | 작성시간 26.03.30 탄 내 나는 것 같은 커피 향이 낮게 깔리는 기분입니다
    커피 한 잔 해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탄 내 나는 커피 향..
    참 표현이 아름답습니다.
    이왕 드시는거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옥이야 | 작성시간 26.03.30
    이봄
    그리고 커피한잔 !!!!!!!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하지만
    감성이 풍부하신 남성분도 있으니
    봄은 석양이 지는
    저녁놀 같이
    감성적인 남 녀 분 들의 계절인듯 합니다
    여의도 벚꽃 개화 소식도 들리니
    봄바람은 머잖아
    연분홍 아가씨의 치마자락을휘날리겠지요
    봄과 커피한잔의
    향에 흠뻑 취해
    행복했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1 본문보다 수십배 고우신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같겠지만 저는 계절이
    바뀔 때 마다 감정이 달라집니다.
    봄은 봄 대로 가을을 가을 대로 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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