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남성 휴게실

기분좋은날?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4.01|조회수260 목록 댓글 7

아침에 밖에나가
일보고들어오며 식사를
" 어제 어디갔어?
" 응 후배네 동네에서 식사했지
오빠 안오니 이상하지?
" 그래 매일 오던 사람이 않보이니 당연하지"
식사 끝내고 바리바리 쌓아주는 찬거리와 식혜

밭에 내려가 택배로 보내준
처음보는 하늘마 심고
또 망고씨도 뿌리고
하늘마 덩쿨 타고 오르게망도 설치하고
이제서야 집으로돌아와
잠시
때마침 비님이 오신다
그러더니 금새 그치는게
사람 악올리려고 하나
언제 왔냐는듯 쌩깐다


애들 엄마가 택배로 하늘마와 망고씨 보냈다고 하면서
못가니 달래나 많이 캐서 보내 달란다

하긴 밭에 달래가 지천으로 널려 있으니
후딱캐서 바로택배로 보내려고
우선 깨끗하게 씯어서
물기 빠지면
보내겠다고 문자 보내니
통장으로 돈좀 보내겠다고
그러더니 얼마후 소리가 울려 열어보니
그동안 쓴 모종이며 씨앗값 까지 해서
몇십만원을 보내준 것이다
" 고맙다"
" 슛돌이가 준돈이야"
" 그래 고맙다고 전해"
그리고 오늘 작업한 일들을 사진으로 해서 보내주었다
요며칠 휴가라서 군산 친정에 왔다고 한다
막내오빠가 아파서 언제 돌아 가실지 몰라 한번 보러 내려왔다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레이스3 | 작성시간 26.04.01 지존님 사나이중 사나이 이십니다~~ 부지런하시고 열심히 사시분 언제든지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감사드려요 누부야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4.01 하루 하루 열심히 사는 모습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생활만 조금 안정되면 참 좋겠는데
    도와 드리지는 못하고 마음만 보탭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형님 서서히 좋아질거에요 ㄹ
  • 작성자대사뱡 | 작성시간 26.04.02 잔돈푼에 자기영달만을 위해 도시의 아귀다툼에서

    벗어나 산천초목과 맑은공기 함께하고 싶은게 로망인데 게으로고 재주없어

    공해도시에 빌붙어 여생축내고있는

    자신이 부족함을 느끼며 건강하게 살아기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