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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오일병 사건을 아시나요

작성자그산| 작성시간26.04.05|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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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존이 작성시간26.04.05 어휴 열통터지네요
    그땐정말 폭행이 난무하던 때라서 더더욱 아프네요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5 맞아요 자신보다 어린 상급생들에게 단지 명문대를 나왔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다 그들을 쏴죽이고 자신도 죽으려 했던 불행한 사건입니다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6.04.05 참 안타까운 사건이로군요.
    그리고 그런 일이 있었는지 저도 몰랐습니다.
    죽은 사람이 여럿인데 괴롭힘을 준 사람들은 국립묘지에 갔군요.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6 맞습니다
    고재봉사건은 워낙 유명해서
    어릴때 유행가 가사를 개사해서 부르고 다녔답니다
    저도 어제 동영상을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장앵란 작성시간26.04.05 화가 막 나네요 이런 세상이 있었다는게 요즘 군대내 이유없는폭력은 근절 된걸까요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6 반갑습니다
    지금은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지만
    군대라는 폐쇄된 사회에서 언제든지
    재발할수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신미주 작성시간26.04.06 처음 알았습니다.
    고재봉 사건은
    잘 아는데,
    이사건은 알려지지
    않았기에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6 반갑습니다
    고재봉사건은 제가 7.8살 무렵부터
    어른들이 보는 잡지에서
    알게됐는데 이사건은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6.04.06 최영오가 당한 괴롭힘은 누누이 설명 안해도
    진짜 짐작이 갑니다
    반대가리 군대생활
    누구는 인삼먹고 누구는 무우먹냐?

    하나 안타깝고 아쉬운건
    애인의 편지가 낱낱이 공개 조롱감이 되더라도 행상으로 공부시켰고 지금도 고생하는
    어머니 생각하노라면 절대 그러면 안되지요
    그 어머니의 모든 우주는 그 아들이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6 몸부림님 반갑습니다
    단축되었다해도 똑같은 군생활인데
    무식한 선임병들이 시기질투하고 여자친구
    편지까지 뺏어 읽고 괴롭혀서 발생한 사건이라 봅니다
    70대말 제 군대생활에서도 저를 괴롭힌 놈이 있었는데
    정말 그놈을 죽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제대후 국립묘지에서 만났는데 그냥 인사만 하고 말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6.04.06 그산 쳐죽이고 싶어도 참는건 결국 내가
    비참하게 될까봐여서 입니다
    법적 처벌이 없다면 살인자가 된 사람들
    널렸을겁니다
    저도 연쇄살인마가 되었을지 모릅니다
    지 애인 이대생이고 지를 죽도록 사랑한다고
    누가 안물어봐도 지입으로 자랑질하는 넘도
    있는데 그게 뭐시라꼬 살인자가 되어
    그엄마까지도 죽게 만들었을까
    하는 아쉬움에 쓴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6 몸부림 정확한 내용은 당사자만 알겠지요
    아무리 존심상하고 비참해도
    참아야하겠지요
    아무튼 원인유발자에게 큰 잘못이
    있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추소리 작성시간26.04.07 마음 저린 ,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
    나도 정신 이상자 장기 하사관놈을 만나 마음 고생 한게 생각 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07 그러시군요
    저도 7개월 고참이 부탁도 안했으면서 지밥 안챙겨
    놨다고 식사중인 제 아구통을 주먹으로 때린적이
    있습니다. 그놈 보기싫어 제대자 모임에 안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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