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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비를 기다리는 들꽃 처럼..

작성자산애|작성시간26.04.09|조회수154 목록 댓글 22

사랑은 비를 기다리는 작은 들꽃처럼
말없이 기다리기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해님의 따스함을 따라다니는 해바라기처럼
사랑하기는 나를 보아달라 떼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를 은은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나를 보아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고개를 들어 함께 보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봄이나 겨울이나 언제나 변함없이 
해님만을 기다리는 하늘꽃처럼 마음속의 한 사람을 
묵묵히 기다릴 줄 아는 이가 진정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불평 없이 기다릴 줄 아는
 인내의 마음만큼 아름다운 모습은 없기 때문입니다..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다

문득 떠 오른 생각이었습니다..

 

 

 

 

산에, 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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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네, 달콤한님..
    그러지 않아도 촉촉히 비 내리는
    목요일 오후를 즐겁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서산에도 단비가 내리고 있겠지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4.09 형님 이제야 식사하고 쉬네요
    수고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에고, 수고는 지존님이 하셨지요.
    쓰지 않던 근육을 갑자기 쓰게 되면
    여기 저기 쿡쿡 쑤시기 마련입니다.
    근육 풀어질 때 가지는 천천히 하세요..
  • 작성자그리운 | 작성시간 26.04.09
    비를 기다리는 꽃처럼,,,

    넘나 멋진 표현입니다~

    오늘 모처럼 차분히 감성에 젖어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온갖 봄 꽃들이 얼마나 비를 기다렸겠어요.
    내일은 도봉산 무수골 둘레길 걷기로 했는데
    비는 오전 일찍 그친다 하니 상큼하게 걸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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