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가 그친 사이에
식사를 하러
" 어! 오늘 않갔어?
" 짤렸어"
" 왜 짤려?
" 에이 기술자 아니니까
내전공도 아니고"
" 모야 ?
" 갠찮아 다른일 하면 되니까"
" 잡채 쌓아놓을께"
" 그래"
<파란통에 잡채가 가득>
오늘은 바쁜일도 없고해서
천천히 점심을 해결하고
그동안 모아놓은 비닐. 빈병 .부칸가스통 들을
쓰레기 모아놓은 곳에 처리하고 다시 집으로 향한다
여전히 비가 온후 쌀쌀한 날씨로 인해 장작불을 피우고
어제 싣었던 신발이며 작업복을 빨아내어 줄에 널어 놓았다.
어제 파이프 벽뚫으면서
콘크리트 먼지를 흠뻑 맞아서 빨래를 ...
일할때는 무척이나 더디게 가던시계가 이렇게 노는날은 육실나게도 후딱 시간이 흐른다
어제의 영향으로 오늘은 잠시 운동을 쉬기로 했다
일년 365일 않빼먹고 해왔던
푸샾.종아리근력운동.허벅지운동 힢운동 그리고 팔운동 모두 전원 휴업을
복근운동 이야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니 그건 상관이 없다
오늘은 그저 난로불 앞에서 불멍이나 때리고 있을뿐
별다른일이 없으니
엄나무에 순이나오고
가장 번식력이 강한 조선딸기밭
부추. 대파. 참나물
오가피나누에도 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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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엄나무 드릅나무 모두 가시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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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애 작성시간 26.04.10 오늘은 옷을 좀 가볍게 입고 나왔더니
하루 종일 썰렁해서 따뜻한게 그리웠습니다.
이런때 장작 잔뜩 넣고 달궈진 난로 앞에 있어야 딱인데..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에고 고생하셨겠어요
쌀쌀한 날씨인데요 -
작성자장앵란 작성시간 26.04.10 엄나무는 순만 먹는건가요? 아님 이파리도 먹나요 난 엄나무 이파리라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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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1 누부야
순이 자라서 이파리가 되는거야
입이 펴지기 전에따먹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