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남성 휴게실

엘레지(얼레지) 꽃 입니다..

작성자산애|작성시간26.04.15|조회수162 목록 댓글 20

 

엘레지(얼레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잎이 나오기 전 꽃이 피고

잎이 나올 무렵 열매를 맺는 등

봄을 알리는 식물입니다.

 

겨울이 물러나고, 세상이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하는 계절​

꽃이 말을 걸어주는 계절

바람이 따뜻해지는 시간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될 것 같은,

그런 눈부신 계절이 봄인듯합니다

 

보통 3~4월경 잎 사이에서 꽃대 위에

보라색 꽃이 피며, 꽃잎은 6장으로

뒤로 젖혀지는 모양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엘레지 꽃은

비가 오고 흐린 날에는

꽃잎이 오므라들고,

햇빛이 강한 날에는 꽃잎이

뒤로 말려 올라가는 모습이

고운 치마 자락을 연상하게 합니다

 

꽃말은 ‘바람난 여인’과 ‘질투’로 

잎의 얼룩무늬에서 나타나듯

​봄 산 그늘 아래,

고개 숙여 피어난 보랏빛 수줍은

여인처럼 겨울을 견딘 땅이 가장 먼저

내보내는 보랏빛 희망의 꽃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그러셨군요.
    우리 나라의 자연을 외국인들에게
    알려 주시는 캔디님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가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4.15 그자태가 아름다운 여인네몸처럼 아름답고 이쁘네오 ㅎㅎㅎ
  •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지존이님은 여인네 몸을
    본적이 있으신가 봅니다만
    나는 그런 기억이 없어서 제대로 잘 알려 주셔야 합니다..
  • 작성자스위트리 | 작성시간 26.04.15 얼레지꽃,
    너무 아름답고
    요염해 보입니다..

    꽃잎이 위로 치켜 올라가서
    꽃말이
    바람난 여인과
    질투일까요?

    아름다운꽃,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저는 남성이지만
    꽃을 좋아하고 꽃 사진을 20년 넘게 찍었습니다.
    해마다 새로운 계절이 돌아오고 새로운 꽃들이 피어나는데
    얼핏 보면 같은 꽃 처럼 보여도 올해의 꽃은 작년과는 또 다릅니다.
    오랫동안 꽃을 다뤄 보니까 그걸 알겠더군요. 저는 정말 꽃을 아주 좋아 한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