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월 초 이레 날
엄마로 살아갈 때는 손을 잡지 않고 같이만 걸어도 최고의
행복의 주인공으로 알고 사랑한다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마주만 쳐다보고
옷깃만 스쳐도 자기가 이 세상에 초고의 공주대접받는 줄 알더라
여인으로 살아갈 때는 가냘픈 꽃잎이기를 원하고 연약하지만
엄마로 살아갈 때는 호랑이도 때려잡고 무쇠도 녹이는 여자이더라
여인보다 엄마로 살아갈 때가 더 아름답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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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월 초 이레 날
엄마로 살아갈 때는 손을 잡지 않고 같이만 걸어도 최고의
행복의 주인공으로 알고 사랑한다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마주만 쳐다보고
옷깃만 스쳐도 자기가 이 세상에 초고의 공주대접받는 줄 알더라
여인으로 살아갈 때는 가냘픈 꽃잎이기를 원하고 연약하지만
엄마로 살아갈 때는 호랑이도 때려잡고 무쇠도 녹이는 여자이더라
여인보다 엄마로 살아갈 때가 더 아름답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