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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오늘은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입니다..

작성자산애|작성시간26.04.23|조회수171 목록 댓글 22

대부분의 철쭉은 5월 초순부터 피어서

5월 중순에 만개하였다가 5월 하순이 되면

내년에 다시 보십시다 하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 일찍 4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 정도가 가장 아름답게 피었을 것 같군요.

 

지리산 바래봉은 전북 남원군 운봉면에 위치하는데 

바래봉의 철쭉은 1990년대 축산기술연구소가, 바래봉 일대에

호주에서 양을 들여와 방목해서 키웠는데, 다른 풀은 모두 먹어 치우고

독성이 있는 철쭉은 먹지않아, 철쭉만 남게 되어 철쭉 군락이 형성되었다.

 

바래봉(1,165m)은 산의 높이는 만만치 않으나, 등산로가 잘 되어있고

길도 완만하여, 노인들은 물론 어린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곳이다.

 

산의 이름이 바래봉인 것은, 나무로 만든 승려들의 밥그릇을

뜻하는 '바리'와 봉우리 모양이 비슷하게 생긴 데서 유래했다.

또 승려들이 쓰고 다니던 삿갓 모양과 비슷해 유래됐다고도 한다.

 

아래 사진도 몇번 다녀온 사진을 합쳐 놓아서 중복되거나 순서가

일정하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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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3 네, 저의 경험에 의하면
    아침 해가 떠오르기 직전의 사진이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장거리를 할 때는 대부분
    일출 전에 움직이는데, 그게 보기가 좋더군요..
  • 작성자그산 | 작성시간 26.04.23 참아름답습니다
    10여년전에 산우들과
    갔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3 저도 바래봉 가 본지 한참 되었습니다.
    저 사진은 아마 2012년 5월 정도 된듯 한데 14년이 되었습니다.
    아마 그산님과 비슷한 무렵에 다녀온 듯 한데 잘 하면 그때 만났을 수도 있었겠어요..
  • 작성자그리운 | 작성시간 26.04.23
    와웅

    바래봉 철쭉,

    본지가 참 오래되네요~~

    뭐이 그리 바빠 함 가보지도 몬 했는지^^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23 저도 다녀온 지 한참 되었습니다.
    60대 초반쯤 이었으니 돌을 씹어 먹어도 소화가 되었을겁니다.
    바래봉은 걷기가 편해서 참 여러번 다녀 왔는데 이제는 옛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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