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남성 휴게실

작성자술붕어|작성시간26.05.01|조회수105 목록 댓글 6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어제 밤 장흥저수지 무너미에서  

낚시를 해 본 결과입니다

몇 시간 동안 찌 한번 움직이는 꼴을

못 봤습니다

 

수심은 거의 3m에 육박했고

어찌나 물이 맑은지 물에 들어 간

찌 몸통이 다 보일 정도 였습니다

 

" 맑은 물에는 붕어 없다 "

낚시꾼들이 하는 말인데

붕어나 메기는 약간  흐린 물에 살고

사람도 너무 완벽한 사람에게는

친구가 없습니다

 

" 내일 밤에는 한강에 가 보자 "

 

주마간산이라고

말을 달릴 때는 주변 산천이 안 보인다는 말인데

봄 작물들을 다 심고나니

이제 여유가 생겨

낚시대도 눈에 보이네요

 

" 기다려라!  남한강 붕어들아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그러게요
    요즘 낚시꾼들 보기 힘듭니다
  • 작성자절벽 | 작성시간 26.05.01 붕어낚시를 오래동안 좋아했습니다
    주말이면 마음이 설레이는 출조준비
    가까운 곳을 찾아 다니면서 월척의 꿈을 꾸던 시절이었죠
    10년전 퇴직후 직장을 다니면서 낚시에 대한 붕어에 대한 일체를 지금은 잊었습니다
    낚시영상 프로를 즐기던것도 이제는 먼추억이 되었네요
    하지만 자연속에서 낚시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 그때가 그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시들하지만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5.01 화순 공장에서 기거하며
    낮에는 잠을 자고 매일 밤 낚시를 하는 직원이 있는데
    매일 밤 거의 30~40cm 짜리 붕어를 5~6마리 잡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사람은 낚시 하러 갈때 살림망을 안 가져가고 잡히는 대로 놓아 준다고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ㅎㅎ
    요즘 트렌드입니다
    캐치 앤 리리즈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