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남성 휴게실

역사는 흐른다

작성자몸부림|작성시간26.05.01|조회수172 목록 댓글 4

멀리서 봐야 아름답다

 

가까이서 봐도 좋았지만

서소문청사 별관1동 13층 정동전망대에서 보니 

정말 좋았어요

 

혼자서 상상을 했어요

궁궐과 궁궐사람들 그리고 주변 모습들을

 

을미사변 아관파천 경복궁으로 돌아가기

싫어서 택한 경운궁

고종은 강제퇴위로 창덕궁으로 돌아갔고

순종이 들어오면서 바뀐 이름이 덕수궁

아버지의 덕(德)과 장수(壽)를 비는 의미라지요

 

이번엔 석조전, 돈덕전 내부는 못봤구요

현대미술관은 공사중이라서 관람 못했어요

 

대신에 한국인들 보다 더 많은 다양한 외국사람들

구경도 재미났어요

 

서울은 시내 한복판에 이렇게 궁궐이 많아서

좋습니다 (동궐 서궐로 나눠져서)

경복궁을 중심으로 동궐은  창덕궁, 창경궁

서궐은 경희궁

 

덕수궁은 독자적인 황궁이라고 합니다

초대황제가 고종, 2대가 순종

지리적으론  서궁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아닙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어요

캡슐에서 며칠 자고  집에 오니

공간이 너무 넓습니다

왜 침대에서 일어나도 천장에 머리가 안닿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절벽 | 작성시간 26.05.01 도심 한복판에 고궁이 있다는것이 신기하네요
    어려서 부터 자주 갔어도 새로움을 느끼네요
    전망대에서 보니 새로운 맛이 있네요
    집에서 주무시니 넓은 궁궐같은 느낌
    캡술에서 자는건 아직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근로자의 날 부지런히 출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지금 서울에 궁궐과 청계천이 없다면?
    너무나 삭막하겠지요
    담에 전망대 가셔서 꼭 보세요
    거기 카페에서 아이스아메도 한잔하시고
    내려와선 바로붙은 서울시립미술관에도
    가시구요
    캡슐호텔도 예약을 너무너무 후회했지만
    살다보니 적응되었고 무엇보다 청결했고
    외국인들도 생긴거와는 달리 착했어요
    할배가 또 언제 경험하겠노? 생각하니
    재밌더군요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5.01 서울에 사는 사람들 보다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서울의 구석 구석을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알고 그러는데 덕분에 서울 구경 잘 하게 되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부산도 글슴다 태종대 용두산 자갈치
    국제시장 해운대 평소 부산 사람들은 잘 안갑니다 관광오면 바지런히 돌아댕기지요
    저는 이번에 많이 걷는다고 징징대는
    어떤 할마시가 없어서 디게 자유로웠어요
    울릉도도 혼자가서 진짜 걷고 일주버스타고
    속속들이 돌아다니고 싶은데 절대 안보내줄것같아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